[칼맨] 록키 호러 픽쳐 쇼
옛날 영화 보고 있는 칼맨입니다.
90년대 초로 기억합니다. '컬트' 라는 단어가 등장했던 시기가...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블루 벨벳' 이라는 영화가 '컬트'라는 멋진 수식어를 달고 등장을 했지요.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컬트영화'의 원조 '록키 호러 픽쳐 쇼' 라는 영화가 소개 되더군요.
70년대의 온갖 잡탕 문화의 패러디와 온갖 영화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등등...
좋은 표현은 다 같다 붙혔는데... 칼맨이 감상 한 결과는...
'글세...' 입니다.
미국내에서는 몇십년간 장기 상연에, 이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VIRGIN' 이라고 부르고,
성년을 맞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보는 영화라는데...
...어디까지나 미국에서의 얘기 일 뿐입니다.
'총알탄 사나이 - 1편만-' 의 유쾌한 페러디 보다 재미가 없었읍니다.
단 음악은 좋더군요.
한마디로 '컬트'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읍니다.
전 차라리 ZAZ 사단의 '에어플레인' 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90년대 초로 기억합니다. '컬트' 라는 단어가 등장했던 시기가...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블루 벨벳' 이라는 영화가 '컬트'라는 멋진 수식어를 달고 등장을 했지요.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컬트영화'의 원조 '록키 호러 픽쳐 쇼' 라는 영화가 소개 되더군요.
70년대의 온갖 잡탕 문화의 패러디와 온갖 영화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등등...
좋은 표현은 다 같다 붙혔는데... 칼맨이 감상 한 결과는...
'글세...' 입니다.
미국내에서는 몇십년간 장기 상연에, 이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VIRGIN' 이라고 부르고,
성년을 맞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보는 영화라는데...
...어디까지나 미국에서의 얘기 일 뿐입니다.
'총알탄 사나이 - 1편만-' 의 유쾌한 페러디 보다 재미가 없었읍니다.
단 음악은 좋더군요.
한마디로 '컬트'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읍니다.
전 차라리 ZAZ 사단의 '에어플레인' 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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