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밀> 과연 관객수는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 지금까지 일본영화 제일 흥행 잘된게 러브레터인가요? 그게 몇만명이었죠?
제 예상에 비밀이 극장만 많이 잡는다면... 대박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니면 몇개극장에서만 롱런해도......
한 서울 80만이상정도..-.-;;
근데 이거 벌써 컴퓨터로 보신분이 많아서 흥행 예상이 참.......-.-;;;
제 예상에 비밀이 극장만 많이 잡는다면... 대박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니면 몇개극장에서만 롱런해도......
한 서울 80만이상정도..-.-;;
근데 이거 벌써 컴퓨터로 보신분이 많아서 흥행 예상이 참.......-.-;;;
27 Comments
둘다 봣는데 비밀이 먹어줌....료코만해도 볼사람 100만은 될듯
집에서 봐서 안본다고요? 여기 홈지기 님 르노 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컴터로 영화보는 사람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많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도 도의합니다 제주의 사람들을 보더라도 컴터로 영화보는사람 10명중에 2명꼴이던데.. 참고로 멜로든 액션이든 좋은영화는 관객이 찾기 마련입니다
베드신 안나온다고 관객이 안찾는다 이건 말이 안되지..그리고 그리 대단한영화가 아니라 하셧는데 대단하게 본분들이 대다수라는걸 아셔야지...좀 틸려고좀 하지마요
집에서 봐서 안본다고요? 여기 홈지기 님 르노 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컴터로 영화보는 사람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많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도 도의합니다 제주의 사람들을 보더라도 컴터로 영화보는사람 10명중에 2명꼴이던데.. 참고로 멜로든 액션이든 좋은영화는 관객이 찾기 마련입니다
베드신 안나온다고 관객이 안찾는다 이건 말이 안되지..그리고 그리 대단한영화가 아니라 하셧는데 대단하게 본분들이 대다수라는걸 아셔야지...좀 틸려고좀 하지마요
스왈로우가 나와서 한마디 ^^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일본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몇마디 할려고 합니다.
영화는 고정관념을 깨고 봐야 영화를 보는 눈이있다고 말하며 보는 사이에 고정관념을 깨주기는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말하죠.
정말 좋은 영화가 힘없이 흥행참패하는 일이 제법 많이 있어요. 이럴때는 제 가슴이 답답해요.
전 비밀과 스왈로우테일 둘다 봤지만 제 이름처럼 스왈로우를 더 사랑합니다.
영화끼리는 비교하는게 옳은 일이 아니지만 억지로 비교해보자면 작품성으로나 역대 흥행으로나 재미로나 감동으로나 비교할 상대는 아니거든요. (리플을 읽어보니 비교를 하고싶어져요)
사람들따라 생각은 좀 틀리겠지만 스왈루가 더 좋은영화라고 생각해요 ^^
글타고비밀이 재미없다는건 절대 아니죠. 비밀두 재미있어용. 근데 남는건 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볼때 정말 좋은영화는 남거든요.
어딜가나 버릇없는사람들은 꼭 있구먼요. 영화를 볼줄모른다고 욕을할순없지만 자신이 내뱉은말엔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됩시닷!!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일본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몇마디 할려고 합니다.
영화는 고정관념을 깨고 봐야 영화를 보는 눈이있다고 말하며 보는 사이에 고정관념을 깨주기는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말하죠.
정말 좋은 영화가 힘없이 흥행참패하는 일이 제법 많이 있어요. 이럴때는 제 가슴이 답답해요.
전 비밀과 스왈로우테일 둘다 봤지만 제 이름처럼 스왈로우를 더 사랑합니다.
영화끼리는 비교하는게 옳은 일이 아니지만 억지로 비교해보자면 작품성으로나 역대 흥행으로나 재미로나 감동으로나 비교할 상대는 아니거든요. (리플을 읽어보니 비교를 하고싶어져요)
사람들따라 생각은 좀 틀리겠지만 스왈루가 더 좋은영화라고 생각해요 ^^
글타고비밀이 재미없다는건 절대 아니죠. 비밀두 재미있어용. 근데 남는건 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볼때 정말 좋은영화는 남거든요.
어딜가나 버릇없는사람들은 꼭 있구먼요. 영화를 볼줄모른다고 욕을할순없지만 자신이 내뱉은말엔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됩시닷!!
박미남님은 특히 이름 그대로 잘난 척이 심한 것 같아요. 남의 의견은 아닌 척하면서 무시하고 자기 의견은 무슨 거창한 타당성이나 있는 것처럼 잘난 척하시는군요. 머 그렇다는 얘기에요. 제 글보고 또 잘난 척하면서 글 남기실 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 넘어가세요. 영화를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세요. 님이 스왈로우라는 영화에 더 감명을 받았다면 그 반면에 그 영화를 보고 하품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영화를 본 사람을 두고 당신은 영화보는 눈이 별로없구나 이렇게 말할 자격이 세상 어느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같은 수가 없으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남을 먼저 생각하면서 자기 주장을 사려깊게 펼친다면 저 같은 사람이 님의 글을 보고 이런 글을 남기지 않아겠죠. 님의 단정적인 어투가 눈에 거슬려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지가 글을 쫙 읽어봤는데 사과할 일을 한것도 아닌데 사과는 왜 하세요?
일영, 일드 애장가로서 누구보다 일본꺼에 대해서 잘아는데 님의 의견이 전 마음에 듭니다.
오창재-양원석 동일인물같으니 별로 신경쓰지마세요. 아니라하더라도 상관없지만
언어이해 공부먼저다시시키고싶네요. 남의글 읽을줄도 모르면서..
무식한게 힘만 센 것이 제일답답하다는것하고 다를바없네요.
너의손이5편을 가지고 있는데 원하시면 말씀하세요. <a href=mailto:sadmiss@hotmail.com>sadmiss@hotmail.com</a>
일영, 일드 애장가로서 누구보다 일본꺼에 대해서 잘아는데 님의 의견이 전 마음에 듭니다.
오창재-양원석 동일인물같으니 별로 신경쓰지마세요. 아니라하더라도 상관없지만
언어이해 공부먼저다시시키고싶네요. 남의글 읽을줄도 모르면서..
무식한게 힘만 센 것이 제일답답하다는것하고 다를바없네요.
너의손이5편을 가지고 있는데 원하시면 말씀하세요. <a href=mailto:sadmiss@hotmail.com>sadmiss@hotmail.com</a>
좀 있으면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하게 되는 이시점에서 개봉후 한달간이 승부겠죠.
얼마나 관객이 와줄지.. 배급사에서는 여름 대작과 겨울 대작의 사이의 공백기를 노리고 개봉일을 잡은것 같은데.. 그만큼 일본영화라는 점과 액션영화가 아니라는점 때문에 자신이 없는거겠죠.. 해리포터,007,반지의제왕이 개봉하게 되면 그때부터 비밀은 물론이고 다른 영화들도 전멸이죠.. 국내에 개봉한 일본 영화흥행을 봐도 러브레터 이외엔 모두 흥행실패했기때문에 비밀의 흥행 성공율은 더욱 낮게 볼수 밖에 없구요.. 하나 희망이 있다면 새로운 소재의 영화라는 점과 마지막 반전이라는것에 기대를 해봐야 겠죠.. 어쨌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것 같네요..
얼마나 관객이 와줄지.. 배급사에서는 여름 대작과 겨울 대작의 사이의 공백기를 노리고 개봉일을 잡은것 같은데.. 그만큼 일본영화라는 점과 액션영화가 아니라는점 때문에 자신이 없는거겠죠.. 해리포터,007,반지의제왕이 개봉하게 되면 그때부터 비밀은 물론이고 다른 영화들도 전멸이죠.. 국내에 개봉한 일본 영화흥행을 봐도 러브레터 이외엔 모두 흥행실패했기때문에 비밀의 흥행 성공율은 더욱 낮게 볼수 밖에 없구요.. 하나 희망이 있다면 새로운 소재의 영화라는 점과 마지막 반전이라는것에 기대를 해봐야 겠죠.. 어쨌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