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9 (Session 9)] 정신병원은 역시 무섭다...
사고로 패쇄된지 15년이 지난 어느 정신병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상한 일이 이영화의 주 포커스입니다. 주인공들인 빌딩 해체관리자가 이 정신병원을 일주일동안 해체하기로 하고 답사를 가는 장면에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주인공이 병원을 둘러보던중 환청을 들으면서 영화의 분위기를 암시하고 시작을 합니다.
우선 장르가 공포물이기때문에 시종일간 긴장을 하고 보았습니다. 음향효과에서 일부장면에서 심장뛰는 소리를 삽입함으로써 더욱도 공포분위기를 배가 하더군요......
제목의 세션9의 의미는 예전의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를 치료,상담하면서 녹음해둔 9개의 녹음테입을 의미합니다. 이영화의 중심적인 스토리도 해체작업을 동참하게된 한남자가 우연히 이 9개의 녹음 쎄션을 발견함으로써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9개의 쎄션을 차례되로 한남자가 들으면서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그녹음된 세션에서 들려지는 음성은.....다중인격을 지닌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흔히말해 귀신들린 사람들의 목소리....극중에서는 악마와 같은 존재로 암시되더군요......
그리고 압권이라고 할수 있는 후반후의 씬들은 정말 볼만하더군요. 그리고 어떤장면에서 보면서"으..으."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영화 역시 후반부에서 모든 사건이 밝혀지게 됩니다..................
새벽에혼자 보기에 딱이더군요.....^^
http://kinocity.namom.net
우선 장르가 공포물이기때문에 시종일간 긴장을 하고 보았습니다. 음향효과에서 일부장면에서 심장뛰는 소리를 삽입함으로써 더욱도 공포분위기를 배가 하더군요......
제목의 세션9의 의미는 예전의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를 치료,상담하면서 녹음해둔 9개의 녹음테입을 의미합니다. 이영화의 중심적인 스토리도 해체작업을 동참하게된 한남자가 우연히 이 9개의 녹음 쎄션을 발견함으로써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9개의 쎄션을 차례되로 한남자가 들으면서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그녹음된 세션에서 들려지는 음성은.....다중인격을 지닌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흔히말해 귀신들린 사람들의 목소리....극중에서는 악마와 같은 존재로 암시되더군요......
그리고 압권이라고 할수 있는 후반후의 씬들은 정말 볼만하더군요. 그리고 어떤장면에서 보면서"으..으."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영화 역시 후반부에서 모든 사건이 밝혀지게 됩니다..................
새벽에혼자 보기에 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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