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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점이야 그때그때 보는사람에따라 다른것이라 보입니다. <더 로드>는 공포영화중에서도 정말 수작입니다만 둘을 동일 차원에서 제작비의 일면만을 가지고 평하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요?
<더 로드>를 보시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영화 자체가 약간 심리적인 공포에 치중했다고 한다면 <디센트>는 보다 액션적이고 활동적인 그러면서 보는 그것만으로 공포감을 줄수 있는 슬래셔 무비에 보다 치중했음을 알수 있습니다.전자가 로드무비적 색채의 약간은 컬트적 요소가 가미된 좀 특이한 공포영화라면 후자는 고어적인 공포 영화에 기반하면서도 적절히 잔인함을 더하는 서바이벌공포물의 보다 보편적인 길을 따릅니다.
때문에 <더 로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안맞을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각각의 관점에서보더라도 둘다 상당히 잘만들어진 영화라 생각되고요...
음...근데 네이버 평점이 그렇게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단순히 이둘을 평점으로만 비교한다는것도 좀...
물론 저는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더 로드>를 택하겠습니다만...
<더 로드>를 보시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영화 자체가 약간 심리적인 공포에 치중했다고 한다면 <디센트>는 보다 액션적이고 활동적인 그러면서 보는 그것만으로 공포감을 줄수 있는 슬래셔 무비에 보다 치중했음을 알수 있습니다.전자가 로드무비적 색채의 약간은 컬트적 요소가 가미된 좀 특이한 공포영화라면 후자는 고어적인 공포 영화에 기반하면서도 적절히 잔인함을 더하는 서바이벌공포물의 보다 보편적인 길을 따릅니다.
때문에 <더 로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안맞을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각각의 관점에서보더라도 둘다 상당히 잘만들어진 영화라 생각되고요...
음...근데 네이버 평점이 그렇게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단순히 이둘을 평점으로만 비교한다는것도 좀...
물론 저는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더 로드>를 택하겠습니다만...
아~네이버 평점을 신뢰 하는건 아니구요.
다만 평점을 예로 들어서 생각보다 높다 라고 느낀걸 말 한거에요.
오히려 씨네 회원님들 감상평에 끌려서 영화를 보게 된걸요. ^^;
그리고 제작비가 적게 들어 갔다고들 하시길래
같은 b급 영화 괜찮은거 생각나는게 <더 로드>더 라구요.
그래서 제작비 단순하게 촬영 장소만으로도 비교해 본거에요.
제 얘기에 요점은 b급 영화치곤 잘 만들었고,
그만큼 제작비도 꽤 들어 갔을거라는 말이지요. ^^;
그리고,끝으로 제가 느낀 평점과,
많은 분들이 생각 보다 높게 평가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 해 본걸 얘기 한거랍니다.
준형님 덧글 감사 합니다. ^^
다만 평점을 예로 들어서 생각보다 높다 라고 느낀걸 말 한거에요.
오히려 씨네 회원님들 감상평에 끌려서 영화를 보게 된걸요. ^^;
그리고 제작비가 적게 들어 갔다고들 하시길래
같은 b급 영화 괜찮은거 생각나는게 <더 로드>더 라구요.
그래서 제작비 단순하게 촬영 장소만으로도 비교해 본거에요.
제 얘기에 요점은 b급 영화치곤 잘 만들었고,
그만큼 제작비도 꽤 들어 갔을거라는 말이지요. ^^;
그리고,끝으로 제가 느낀 평점과,
많은 분들이 생각 보다 높게 평가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 해 본걸 얘기 한거랍니다.
준형님 덧글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