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화 1위에 뽑힐만 하구만..빌리지(스포일러)
뭐야 이거..
세상의 흉폭함이 무서워 차단된 생활을 영위하자는거야 뭐야..
타파하자는 휴먼니즘은 내세우지 않고 끝까지 잘났다고 숨어서 살려고 하네..
교수가 주도 햇는데..고작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이거냐..
그래 숨어서 살면 어쩔건데..그 아픔이 사그려드냐..
내가 좀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면 이렇게는 안할거 같구만..
이 감독..식스센스로 좀 뛰워졌더만 계속 어처구니 없는 발상만 해대고 말이야..
충격의 반전에 너무 집착해서 말도 안되는 궁리만 하는듯....
납득의 전제가 있는 반전이 뇌리에 남지..이사람아..
세상의 흉폭함이 무서워 차단된 생활을 영위하자는거야 뭐야..
타파하자는 휴먼니즘은 내세우지 않고 끝까지 잘났다고 숨어서 살려고 하네..
교수가 주도 햇는데..고작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이거냐..
그래 숨어서 살면 어쩔건데..그 아픔이 사그려드냐..
내가 좀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면 이렇게는 안할거 같구만..
이 감독..식스센스로 좀 뛰워졌더만 계속 어처구니 없는 발상만 해대고 말이야..
충격의 반전에 너무 집착해서 말도 안되는 궁리만 하는듯....
납득의 전제가 있는 반전이 뇌리에 남지..이사람아..
7 Comments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샤말란다운 작품입니다. 영화 개봉시 평론가들이 소개하기를 너무 반전을 기대하면 실망한다고 하더군요. 영화내용은 반전이 주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샤말란은 쟝르를 넘나드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고 합니다. 언브레이커블에서는 가족영화에서 미스테리 그리고 SF로 바뀌죠...^^ 싸인도 그 비슷한 흐름이 있죠. 역시 제가 보기엔 빌리지도 미스터리, 공포에서 가족, 멜로 그리고 모험(어드벤쳐?) 등의 쟝르를 넘나든다고 볼 수 있군요. 끝으로 샤말란이란 감독을 저도 잘은 모르지만 대충 그의 작품 특성을 이해한다면 이 영화를 최악이라고까지 부를 수는 없습니다. 기대에 못미친다고 할 수는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