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3... 미래는////
또 봤다 ㅡ.ㅡ;
전에 한번 보구 나서 요기사 글올렸는데...
오늘 하드 정리를 하면서 지울려고 한번 더 보았다...
헐~ 전~ 혀 지루 하지 않았다...
내용과 대사까지 거의다 알거늘..
보는 내내 정말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대사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구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다 보구나서.. 또 한번 감동 받아 요기 글올린다 ㅡ.ㅡ;
액션 너무 멋지다.. 진짜 액션이구나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 등꼴이 싸~늘해 진다...
오래전부터 만화책이나 애니 영화등을 보구 미래과 과거 현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T3를 보더라도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미래를 바꾼다고 발버둥 치는거 역시.. 이미 정해진일...
결국 미래를 바꾼답시고 이리저리 뛰어봐짜.. 결국 미래의 각본데로 따라가는 것뿐이다..
매트릭스에서도 그랬던가 ㅡ.ㅡ'' 이 모든게 이미 정해진일이라고...
휴~...
드래곤볼이란 만화책을 보면... 미래에서 현재로 누구하나 온것만으로도 미래 자체가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과거에 인물은 죽여도 미래에서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그 과거에 해당하는 미래가 바뀔뿐...
현재 벌어져있는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단하나의 과거.현재.미래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현재에 과거와 미래가 있다...
1초가 지나면 또 다시 새로운 현재이다...
한마디로 무한이라고 할수 있겟군...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터미네이터 들이 현재로 와서 잔을..그 엄마를 죽인들...
바뀌는건 없다...
잔과.엄마가 없는 그 시대의 미래만 변할뿐....
그런데 자꾸 와서 죽이려는 건 ㅡ.ㅡ;;;
현재에서 잔이 죽으면.. 터미네이터 자신들의 현재..(미래) 도 변하는걸로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 자꾸 죽일려구하지 -_-;
복잡하다 ㅡ.ㅡ;;;
암튼 정말 잼있다 ㅠ.ㅠ 2편도 잼께 봤자만 3편역시 넘 잼있게 보앗다...
2편보다 못하다고들 하지만.. 전~혀 아닌거 같다....
전에 한번 보구 나서 요기사 글올렸는데...
오늘 하드 정리를 하면서 지울려고 한번 더 보았다...
헐~ 전~ 혀 지루 하지 않았다...
내용과 대사까지 거의다 알거늘..
보는 내내 정말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대사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구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다 보구나서.. 또 한번 감동 받아 요기 글올린다 ㅡ.ㅡ;
액션 너무 멋지다.. 진짜 액션이구나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 등꼴이 싸~늘해 진다...
오래전부터 만화책이나 애니 영화등을 보구 미래과 과거 현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T3를 보더라도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미래를 바꾼다고 발버둥 치는거 역시.. 이미 정해진일...
결국 미래를 바꾼답시고 이리저리 뛰어봐짜.. 결국 미래의 각본데로 따라가는 것뿐이다..
매트릭스에서도 그랬던가 ㅡ.ㅡ'' 이 모든게 이미 정해진일이라고...
휴~...
드래곤볼이란 만화책을 보면... 미래에서 현재로 누구하나 온것만으로도 미래 자체가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과거에 인물은 죽여도 미래에서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그 과거에 해당하는 미래가 바뀔뿐...
현재 벌어져있는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단하나의 과거.현재.미래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현재에 과거와 미래가 있다...
1초가 지나면 또 다시 새로운 현재이다...
한마디로 무한이라고 할수 있겟군...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터미네이터 들이 현재로 와서 잔을..그 엄마를 죽인들...
바뀌는건 없다...
잔과.엄마가 없는 그 시대의 미래만 변할뿐....
그런데 자꾸 와서 죽이려는 건 ㅡ.ㅡ;;;
현재에서 잔이 죽으면.. 터미네이터 자신들의 현재..(미래) 도 변하는걸로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 자꾸 죽일려구하지 -_-;
복잡하다 ㅡ.ㅡ;;;
암튼 정말 잼있다 ㅠ.ㅠ 2편도 잼께 봤자만 3편역시 넘 잼있게 보앗다...
2편보다 못하다고들 하지만.. 전~혀 아닌거 같다....
9 Comments
[권대훈] 님 말씀을 지지하고요, 각 영화가 말하는 장르를 우선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이후에 철학, 이전작품과의비교 등을 따져야 합니다. 또한 제 느낌에는 2편의 T1000 의 남자역활보다는 TX 의 여자 역활쪽이 더욱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TX 보다는 T1000 이 더욱 강력했었다고 왜 10년 이상이 지난 후에 TX 를 보내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 결정권에 있는 사람이든 기계이든 이전에 T1000 을 보낼 수는 없는 겁니다. 왜냐, 그것은 T1000 이 미션에 실패했기 때문이죠. 미래에서 따져보자면 한번 미션에 실패한 T1000 보다는 새로운 모델인 TX를 보내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는 것이죠. 최소한 제가 인공지능을 디자인 했다면 그런 논리식을 지향했을 겁니다.
정일호님의 말씀 절대 동의못함.."2편의 T1000 의 남자역활보다는 TX 의 여자 역활쪽이 더욱 공포감을 느꼈습니다."---->누가봐도 t1000이 더욱 공포감이 켯습니다..
저윗분들말씀처럼 여자터미네이터에게선..전과 같은 공포감,긴장감을 거의 느낄수가 없었음..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사람이든 기계든 미션에 실패했기때문에 t1000을 보내지 못했다??그럼 왜 아놀드는 계속 똑같은 101일까요..이건 영화일뿐입니다
관객들을 자격시키기위한 하나의 수단이지요..전과는 색다른 좀더 강해진 악당터미네이터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기위해서 그런거죠..실망이었지만-.-
여기서 "합리적"이다 그래서 tx를 보냈다...그런거는 없습니다..그럼 레지스탕스는 다 바보들일까요..t1000도 보낼수 있을텐데 2편에도 101보내고 3편에도 101보내게??
저윗분들말씀처럼 여자터미네이터에게선..전과 같은 공포감,긴장감을 거의 느낄수가 없었음..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사람이든 기계든 미션에 실패했기때문에 t1000을 보내지 못했다??그럼 왜 아놀드는 계속 똑같은 101일까요..이건 영화일뿐입니다
관객들을 자격시키기위한 하나의 수단이지요..전과는 색다른 좀더 강해진 악당터미네이터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기위해서 그런거죠..실망이었지만-.-
여기서 "합리적"이다 그래서 tx를 보냈다...그런거는 없습니다..그럼 레지스탕스는 다 바보들일까요..t1000도 보낼수 있을텐데 2편에도 101보내고 3편에도 101보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