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역시.....상세내용있음.
준공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인듯.....
예전 무슨 화성탐사영화에서도 깊은 인상을 주었었는데.....
영화도 나름대로 잘 만든것 같습니다.
줄거리 얼핏듣고 15년전인가......그때 동네 만화방에서 읽었던 만화와 내용이 똑같아서
의아해 했는데 역시 원작이 같군요.
잘나가는 박사......
아닌밤에 홍두께......내가 짜가라니......
죽기살기로 도망침.....
믿는 도끼에 발등찍힘.....허.....내가?......내가......
펑!
........왜 이리 기억력이 좋은건지.....그때 만화내용 생각안나고 봤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예전 남자셋여자셋에서 식스센스에서 부르스가 귀신아냐?라고 말해서 그날 저녁에 보기로 맘먹었던 식스센스의 재미가 반감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의 보복 심리일까?......
그래도 유주얼보는 도중 앞자리 앉은 놈이 갑자기 절름발이보고 손가락질하며 큰 소리로
"저 킬러시키 구라 졸라 잘치네"라고 떠들어 열받게 만든 사건보단 낳은듯......
예전 무슨 화성탐사영화에서도 깊은 인상을 주었었는데.....
영화도 나름대로 잘 만든것 같습니다.
줄거리 얼핏듣고 15년전인가......그때 동네 만화방에서 읽었던 만화와 내용이 똑같아서
의아해 했는데 역시 원작이 같군요.
잘나가는 박사......
아닌밤에 홍두께......내가 짜가라니......
죽기살기로 도망침.....
믿는 도끼에 발등찍힘.....허.....내가?......내가......
펑!
........왜 이리 기억력이 좋은건지.....그때 만화내용 생각안나고 봤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예전 남자셋여자셋에서 식스센스에서 부르스가 귀신아냐?라고 말해서 그날 저녁에 보기로 맘먹었던 식스센스의 재미가 반감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의 보복 심리일까?......
그래도 유주얼보는 도중 앞자리 앉은 놈이 갑자기 절름발이보고 손가락질하며 큰 소리로
"저 킬러시키 구라 졸라 잘치네"라고 떠들어 열받게 만든 사건보단 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