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vs 에일리언...참지못하고 봐버렸네여~(스포없음)
몇개의 감상평을 보구 허접한 영화라 생각되어 (원래는 흥분감에 극장가서 보려했지만..._)
캠버전을 봐버렸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너거와 맞서 싸우던 프레데터...(프레데터2는 별루~)
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그때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레데터 1편을 셀수 없이 본지라 프레데터 매니아입니다.
이영화가 나온다해서 정말 극장가서 꼭 봐야지 하며 기대 많이 했는데....허접한 화질로 본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갠 적으로 프레데터는 왠지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에일리언의 이미지는 속편들
이 버리게 해서 별루~)
그냥 프레데터를 10년 만에 새로운 스토리로 봤다는것에 만족합니다.
캠버전을 봐버렸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너거와 맞서 싸우던 프레데터...(프레데터2는 별루~)
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그때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레데터 1편을 셀수 없이 본지라 프레데터 매니아입니다.
이영화가 나온다해서 정말 극장가서 꼭 봐야지 하며 기대 많이 했는데....허접한 화질로 본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갠 적으로 프레데터는 왠지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에일리언의 이미지는 속편들
이 버리게 해서 별루~)
그냥 프레데터를 10년 만에 새로운 스토리로 봤다는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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