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각
우선 결코 스파이더맨이 우리와는 다른 시점에서 제작됀 영화임을 인정합니다.
스파이더맨도 아메리칸 히어로중의 하나이니깐요.
하지만 그 미국식의 지극히 미국적인 분위기에서도 나름대로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포인트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른것보다 윌리엄 데포의 이중연기.
플레툰에서의 엘리어스상사를 잊지 못하는 저로써는 윌리엄 데포의 이중연기는
스파이더맨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역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치 배트맨에서의 신들린 연기로 인해 마치 뮤지컬처럼 보이게 끔 영화를 만들어 버린
짹니콜슨을 너무 의식한걸까? 약간은 오바한듯한 그리고 뭔가 어색한 분위기까지
약간은 모잘랐던(순수히 이건 제 생각입니다.) 연기가 아쉬웠지만 그의 연기만으로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영화 마케팅 당시 윌리엄 데포가 그린 고블린이라는 사실을 다 말해 줬다는점.
사실 영화상에서는 중반부까지 그린 고블린이 윌리엄 데포라는것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보았기에 윌리엄 데포의 연기는 마치 이중인격처럼 보이고 죄를
피하려하는 에드워드노튼처럼 보였다는 점입니다.
스파이더맨도 아메리칸 히어로중의 하나이니깐요.
하지만 그 미국식의 지극히 미국적인 분위기에서도 나름대로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포인트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른것보다 윌리엄 데포의 이중연기.
플레툰에서의 엘리어스상사를 잊지 못하는 저로써는 윌리엄 데포의 이중연기는
스파이더맨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역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치 배트맨에서의 신들린 연기로 인해 마치 뮤지컬처럼 보이게 끔 영화를 만들어 버린
짹니콜슨을 너무 의식한걸까? 약간은 오바한듯한 그리고 뭔가 어색한 분위기까지
약간은 모잘랐던(순수히 이건 제 생각입니다.) 연기가 아쉬웠지만 그의 연기만으로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영화 마케팅 당시 윌리엄 데포가 그린 고블린이라는 사실을 다 말해 줬다는점.
사실 영화상에서는 중반부까지 그린 고블린이 윌리엄 데포라는것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보았기에 윌리엄 데포의 연기는 마치 이중인격처럼 보이고 죄를
피하려하는 에드워드노튼처럼 보였다는 점입니다.
4 Comments
스파이더맨은 완전 영화로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스파이더맨이라는 애니를 좋아하던 저로서는...만화적 기분으로 과연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주로 봤는데..
나름대로 재밌더군여..오지 오스본이 그린 고블린이란건..주지의 사실입니다. 숨길여지도 없는 사실입니다...만화상으론 오지오스본이 죽고 나서 그 아들이 그린 고블린을 이어갑니다...이건 만화를 봤던 사람들은 다 알져..영화로도 약간 그런 암시를 줬던것같은데...아마 스파이더맨2로 나오지 않을까여...그냥...전 만화..정확히는 애니매이션 이져...그 연장선에서 그냥 부담없이 봤습니다...그래서 나름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스파이더맨이라는 만화에 대해 배경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보는거랑 저처럼. 나름대로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는 거랑...재미의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겠져...
나름대로 재밌더군여..오지 오스본이 그린 고블린이란건..주지의 사실입니다. 숨길여지도 없는 사실입니다...만화상으론 오지오스본이 죽고 나서 그 아들이 그린 고블린을 이어갑니다...이건 만화를 봤던 사람들은 다 알져..영화로도 약간 그런 암시를 줬던것같은데...아마 스파이더맨2로 나오지 않을까여...그냥...전 만화..정확히는 애니매이션 이져...그 연장선에서 그냥 부담없이 봤습니다...그래서 나름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스파이더맨이라는 만화에 대해 배경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보는거랑 저처럼. 나름대로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는 거랑...재미의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