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영화입니다.
클럽활동이 영화감상부라 사천원 내고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전 사천원 받고도 다신 보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너무 주관적인지 모르겠지만,
ㅈㅏ막도 초 ㅎㅓ접입니다. 어떨땐 라이터 파는 소녀, 어떨땐 성냥 팔이 소녀 라고 나오질 않나.

쓸데 없는 총질에다 어떤 사람은 총알을 세발 맞고도 쓰러지지 조차 않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어이 없구요...
시네스트에 글을 써서 재미없다고 할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많은 수재민들이 배를 굶주리고 있을때 100억 갖구 이런 영화에 퍼붓다니.

너무너무 화가나는 영화입니다...

쓰레기같은 욕질에다가....참나 거기에 나오는 최상의 무기 이름이 [전설의 고등어] 라는
장난감 같은 총입니다.

임은경은 바다위를 날아 다니기도 하구요,

삼류 매트릭스, 삼류 동방불패, 삼류 우뢰매를 종합 짬뽕 시켜놓은듯한 영화입니다.

오늘 하루...정말 끔찍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