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드 투 킬 (Dressed To Kill)

영화감상평

드레스드 투 킬 (Dressed To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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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쯤 비디오로 빌려본거지만
근래 뉴스서버에 무삭제판이 올라왔길래 한번 받아서 보았습니다.

첫장면에서 아줌마가 샤워하면서 자위하는부분이 있는데 음모 노출부분이 안짤렸네요.

제목의 뜻은 여장을 하고 살인하는 걸 뜻하는거 같습니다
즉,한정신과의사가 있는데 흥분하게되면 내면이 여자 인격체로 변하는데
자기를 유혹하는 여자들을 죽여버리죠.암튼 지가 정신병자인 정신과 의사임.

1980년 영화지만  독특한 내용의 영화이고
작품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화면 구성이 괜찮습니다.
감독은 미션임파서블로 유명한 브라이언 드 팔마로 알고 있습니다.(틀릴수도 있음)

스릴러 장르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

고전영화 스릴러중에 히치콕의 사이코도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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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김현수  
  Dressed To Kill은 브라이언 드팔머 감독의 대표적인 영화이자 싸이코 스릴러의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