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후..1년★서세원의 두번째영화<긴급조치19호>시사회장갔다와서..★
혹시나? 역시나..★
이번에도 예상은 했지만..흥행목적의 100% 오락영화였다!! ㅡㅡ;;
많은 인기가수 총출동 100% 킬링타임용 영화이다!!ㅋㅋㅋ
정말 서세원씨 존경스럽다..★(돈벌려면 몬짓을 못할까..)
김장훈,홍경민,공효진 을주연으로 핑클,강타,코요테,신화,클릭B,샤크라,베이비복스,캔,브라운아이즈,주영훈,이성진,하리수,이주노,송은이,남희석,양진석등..
초특급 케스팅!! 그동안 <서세원쑈>로 쌓아온인맥으로 이렇게 많은 가수를 40억에 케스팅했다고한다
내용은 미국에서 마이클잭슨이 대통령당선되자..우리나라정부가 노래를 금지하고 가수를 체포하는 긴급조치19호를 발령하자..가수들의 이모저모 해프닝을..그린영화다..!!
솔직히..중,고등학생 여자애들때메 뜨긴뜨겠지만..!! 작품성을 기대하고봐선 절대안된다!!
하지만 서세원의 전작..<조폭마누라>보다는..이런저런 면에서..훨난영화인것같다..
우선은..볼거리가 많고..★ ㅋㅋㅋ
<신라의달밤><두사부일체><달마야놀자> 이런영화보다는..훨씬웃긴다..☆
신화,클릭B.김장훈,캔,이성진 정말 웃겨디지는줄알았따..ㅋㅋ
우잤든..정말 웃고 즐길영화지..그이상은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는영화로는 괜찮을꺼 같다!!★ (정말아무생각없이..정말..)
이번에도 예상은 했지만..흥행목적의 100% 오락영화였다!! ㅡㅡ;;
많은 인기가수 총출동 100% 킬링타임용 영화이다!!ㅋㅋㅋ
정말 서세원씨 존경스럽다..★(돈벌려면 몬짓을 못할까..)
김장훈,홍경민,공효진 을주연으로 핑클,강타,코요테,신화,클릭B,샤크라,베이비복스,캔,브라운아이즈,주영훈,이성진,하리수,이주노,송은이,남희석,양진석등..
초특급 케스팅!! 그동안 <서세원쑈>로 쌓아온인맥으로 이렇게 많은 가수를 40억에 케스팅했다고한다
내용은 미국에서 마이클잭슨이 대통령당선되자..우리나라정부가 노래를 금지하고 가수를 체포하는 긴급조치19호를 발령하자..가수들의 이모저모 해프닝을..그린영화다..!!
솔직히..중,고등학생 여자애들때메 뜨긴뜨겠지만..!! 작품성을 기대하고봐선 절대안된다!!
하지만 서세원의 전작..<조폭마누라>보다는..이런저런 면에서..훨난영화인것같다..
우선은..볼거리가 많고..★ ㅋㅋㅋ
<신라의달밤><두사부일체><달마야놀자> 이런영화보다는..훨씬웃긴다..☆
신화,클릭B.김장훈,캔,이성진 정말 웃겨디지는줄알았따..ㅋㅋ
우잤든..정말 웃고 즐길영화지..그이상은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는영화로는 괜찮을꺼 같다!!★ (정말아무생각없이..정말..)
21 Comments
서세원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상업주의 영화를 너무 비방해서도 안되져..
우리나라 감독 중에 돈 벌기 싫어하는 감독 예술을 정말 사랑해서 영화 찍는 감독이
몇이나 될까여.. 조폭마누라가 쓰레기 영화라지만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어떤 의미로든 관객들이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영화를 선택했다는 점 말입니다.. 어쨌든 조폭마누라를 본 관객들이 많으니 그에 실망한 관객들이라면 더이상 서세원이 영화로 돈을 벌 수는 없는 노릇이겠져..
모든 건 뚜껑이 열려봐야 아는 겁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관객들이 무얼 원하는 지 말입니다.. 저 영화가 쓰레기 영화라면 관객의 철저한 외면을 통해 더이상 한국 관객의 수준을 절하시키지 않도록 따끔한 맛을 봐야 하겠죠..
우리 나라 영화는 이제 더이상 작가나 감독의 예술혼의 산실이 아니라 관객에 의해
관객의 안목과 수준이 만드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수준을 낮출 순 없는 노릇이겠져..
우리나라 감독 중에 돈 벌기 싫어하는 감독 예술을 정말 사랑해서 영화 찍는 감독이
몇이나 될까여.. 조폭마누라가 쓰레기 영화라지만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어떤 의미로든 관객들이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영화를 선택했다는 점 말입니다.. 어쨌든 조폭마누라를 본 관객들이 많으니 그에 실망한 관객들이라면 더이상 서세원이 영화로 돈을 벌 수는 없는 노릇이겠져..
모든 건 뚜껑이 열려봐야 아는 겁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관객들이 무얼 원하는 지 말입니다.. 저 영화가 쓰레기 영화라면 관객의 철저한 외면을 통해 더이상 한국 관객의 수준을 절하시키지 않도록 따끔한 맛을 봐야 하겠죠..
우리 나라 영화는 이제 더이상 작가나 감독의 예술혼의 산실이 아니라 관객에 의해
관객의 안목과 수준이 만드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수준을 낮출 순 없는 노릇이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