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8마일을 보구 바루 쓰는 글이예욤 ^^

제칭구가 Eminem 광팬이라서... 8마일 찍는 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 봐야겠다.. 했었는데.. 일케 기회가 되서 봤는데... 참 재밌네요..

칭구 두명이.. 한명은 에미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담은 영화라구 하고...;;

또 한명은 그말을 듣고 어이 없다는듯 -_-. .... 에미넴 삶을 재구성한 스토리라네요...;;

어느것이 맞는지.....

근데 한가지.... 영화 한참보다가... Lose yourself 가 나오는데. 에미넴(래빗)이 작곡하는 부분이

있자나요.. 그거는 에미넴이 자기딸을 보면서 자기 딸을 위해 만든 노래라는데....

영화에서도 동생 릴리를 보면서 작사 하더군요...ㅎㅎㅎ

음 미국 흑인 촌에세 백인이 그것도 랩을 한다는건 쉽지안쵸;;;;

하지만 에미넴은... 음 이게 진자 에미넴 삶을 담은 영화라면,, 참 에미넴을 고생했군요;;;

글구 참 볼만하네요.. 삶에 대해서는....

마지막 파파닥이랑 배틀 할때는 자기 비밀을 다 폭로하고.. 파파닥이 말을 못하게..ㅋㅋ 꼬시다.

근데 윙크 잇짢아요... 제생각에는 착한 넘 같은데... 님들 생각에는 어떤가요....???

'8 Mil' 참 소장가치 있네요.... 글면 이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