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22 박해원 영화감상평 0 499 2 2022.01.30 00:09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한국 정치 양상을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 정치색을 떠나서 당시 국민들과 관료들, 대통령들이 믿었던 각자의 정의, 그리고 그 뒤에 숨어있던 비사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그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모여 나비효과를 이루고, 역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33 5 Lv.22 22 Rabun 로열(4등급) 89,986 (8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5.13 혹성탈출4.. +4 05.07 고질라 마이너스 원 +4 05.06 범죄도시4.. +11 04.22 쿵푸팬더4... +5 04.11 골드핑거.. + 커뮤니티인기글 +25 3일전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58 2일전 어메이징 공무원 문화(절대 비하나 폄하 아니니 그냥 편하게 봐 주세요) +15 3일전 호러 영화의 잔인(고어) 등급이라네요. +28 14시간전 해외에서 호평받은 현대 포니 쿠페 +15 2일전 오늘도 연애하위 300위권 자는 웁니다 +11 1일전 회장님이 직접 운전해주는 "3억 마이바흐 택시"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