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차 우 를 보고 나서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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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09:39
감독의 전작인 시실리 2KM를 재밌게 봤기때문에
제 영화 인생 최초로 감독만 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괴수 영화를 생각하셧다면 실망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편한 마음으로 실컷 웃다 왔습니다.
트랜스 포머로 인해 CG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가운데
현제 우리나라에선 그정도의 CG구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차 우 처럼 코믹한 요소로 재밌게 만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코믹도 엄연한 장르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론 수많은 영화 장르중 가장 힘든 장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코미디를 저 평가하는 곳에서나 가볍네 어쩌네 하겠지만
솔직히 올해본 한국영화중엔 제일 재밌고 돈아깝지 않았습니다.
제 영화 인생 최초로 감독만 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괴수 영화를 생각하셧다면 실망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편한 마음으로 실컷 웃다 왔습니다.
트랜스 포머로 인해 CG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가운데
현제 우리나라에선 그정도의 CG구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차 우 처럼 코믹한 요소로 재밌게 만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코믹도 엄연한 장르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론 수많은 영화 장르중 가장 힘든 장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코미디를 저 평가하는 곳에서나 가볍네 어쩌네 하겠지만
솔직히 올해본 한국영화중엔 제일 재밌고 돈아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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