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생각나는 장면..
맨첨에 까까머리 그 사람 목에 피가 나고 뭐가 싹~ 지나가더니 몸을 완전 장난감마냥 조각내는 그장면 기억나고...근데 재가 의문이 가는건..... 그 까까머리는 왜 나왓을까....그 한장면 때문에 나온거같은데....왜 죄다 포스터에는 그 사람만 나오는건지.... 생긴게 무섭게 생겨서 그런건지....음..
그리고 그 장면 저는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섬뜻하네여
그 경찰과 여의사가 싸웠자나여..
그리고나서 마지막에 그 여자가 떨어져서 죽을뻔한 상황에서 경찰이 살려주려다가.....
갑자기 눈빛이 변하더니 ㅡ.ㅡ;; 손을 놔주고 ... 죽였다는...ㅡ.ㅡ;
이 그 경찰의눈빛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여의사의 표정 역시 인상깊엇다는...
마지막에 그 수학잘하는 여자가 죽은건 정말 가슴이 아펏다는....
그여잔 아무 잘못도 업는데 왜 죽엿는지 암튼 그 경찰 힘으로 모든걸 제압하려는 비겁한 모습이 정말 인간으로써 할짓이 못된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럼..
그리고 그 장면 저는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섬뜻하네여
그 경찰과 여의사가 싸웠자나여..
그리고나서 마지막에 그 여자가 떨어져서 죽을뻔한 상황에서 경찰이 살려주려다가.....
갑자기 눈빛이 변하더니 ㅡ.ㅡ;; 손을 놔주고 ... 죽였다는...ㅡ.ㅡ;
이 그 경찰의눈빛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여의사의 표정 역시 인상깊엇다는...
마지막에 그 수학잘하는 여자가 죽은건 정말 가슴이 아펏다는....
그여잔 아무 잘못도 업는데 왜 죽엿는지 암튼 그 경찰 힘으로 모든걸 제압하려는 비겁한 모습이 정말 인간으로써 할짓이 못된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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