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 아마겟돈이아닌영화[스포]
영화의 시작이 자연빙하를 비추며 시작하더군요.
다큐멘터리같은 출발이었습니다. 초반은 엄청난 CG와 볼거리로
집중하며 볼수있었습니다. 재난영화가그렇듯 중,후반으로가면서 점점
볼거리 소진과, 더욱더 희망을 잃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투모로우도 역시나 마찬가지, 줄줄이 흘러가는 스토리를 보다보면 어느새
영화가 끝나버립니다. 빙하기가 거치면서 영화가끝나죠.
스펙타클하거나 감동을 주진않습니다. 그냥 끝납니다. CG가 좋아서그런지
그냥 실제있었던 일을 카메라에 담아서 다큐멘터리를 보고난 느낌이었죠.
이영화는 아마겟돈과같은 영화가아닙니다.
아메겟돈을 보자면 정말 손에땀을 흘리고봤던 기억이나는데.
이영화는 예고편을 보면 그냥 다 머리속에 그려지는 영화더군요.
한마디로 예고편이 전부인영화가 바로 투모로우인 셈이죠.
좀더 인지도있는 배우들을 써서 시나리오만 좀더 스펠타클하게만들어서
영화를 제작했다면 좋았겠다..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큐멘터리같은 출발이었습니다. 초반은 엄청난 CG와 볼거리로
집중하며 볼수있었습니다. 재난영화가그렇듯 중,후반으로가면서 점점
볼거리 소진과, 더욱더 희망을 잃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투모로우도 역시나 마찬가지, 줄줄이 흘러가는 스토리를 보다보면 어느새
영화가 끝나버립니다. 빙하기가 거치면서 영화가끝나죠.
스펙타클하거나 감동을 주진않습니다. 그냥 끝납니다. CG가 좋아서그런지
그냥 실제있었던 일을 카메라에 담아서 다큐멘터리를 보고난 느낌이었죠.
이영화는 아마겟돈과같은 영화가아닙니다.
아메겟돈을 보자면 정말 손에땀을 흘리고봤던 기억이나는데.
이영화는 예고편을 보면 그냥 다 머리속에 그려지는 영화더군요.
한마디로 예고편이 전부인영화가 바로 투모로우인 셈이죠.
좀더 인지도있는 배우들을 써서 시나리오만 좀더 스펠타클하게만들어서
영화를 제작했다면 좋았겠다..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7 Comments
너무 재미없습니다. - -;;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