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소개할것 같으면 평범한 고1로서 게임과 영화를 좋아하는 청 ! 소년입니다 ^ㅡ^

그다지 전문적이진 못하지만 가 - 볍게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ㅡ^

제 꿈은 미디어 관련에서 일하는겁니다 ,, 작은바램 ㅋ (갑자기 왠 ,, -_- ㆀ)

이퀼리브리엄을 보면서 ,, 가장 인상 깊은 점은 감정을 없애는거였죠 ,,

기본적인 테마와 세계관입니다 ,

감정을 없앤다는 자체는 우리들도 가끔씩 생각해보는 스토리죠 ,

평소에도 저녀석 감정이 없는거 아냐 !! 이러면서 가볍게 얘기하곤 했지만 ,

그런 가벼운 생각을 영화에 반영했다는건 ,, 가볍지 않은 생각이랄까나요 ^ㅡ^

과거에도 이런 류의 영화는 있었지만 말이죠 ^ㅡ^ 흑협도 그렇구요 ㅋ

감독은 이퀼리브리엄을 상당히 장대하게 이끌어가는 ,, 상당한 감독이라 생각되네요 ^ㅡ^

음악 설정도 상당히 괜찮구요 ,, 기독교풍의 장대한 배경음악이 좋다고 생각됐습니다

사운드 : ★★★★☆

이 정도 쯤인가요 ,, 중요한 순간마다 슬쩍 나와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음악은 상당히 감동이었죠

스토리는 위에서도 말했다 시피 그다지 흔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상당히 많이 있기도 했죠 ,,

스토리 : ★★★☆☆

스토리는 그다지 ,, 보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끝도 그다지 좋진 않죠 ^ㅡ^ 갑자기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 ,,  이러한 스토리를 크게 부풀린 솔직히 좋지 않은 발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뻔히 보이는 반전도 ,,

액션성은 정말 놀랄 정도였습니다 !! 총과 총의 대결이 이다지 아름다울수가 ,,
매트릭스의 불렛타임도 그 당시(2000)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죠 ,,
매트릭스는 잊어라 ,, 고 했던 이퀼리브리엄은 상당히 욕을 먹기도 했지만 말이죠 ^ㅡ^
하지만 제가 볼때 총의 무술화는 처음 시도되는만큼이나 완성도 높았죠 ,

액션성 : ★★★★★

이 정도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ㅡ^ 제가 오랜만에 느껴본 희열만큼이나 강력한 총격씩 ,
보신 분들은 아시듯 ,, 새로운 충격과 새로운 감각이죠 ,, 이건 정말 뛰어난 발상

캐스팅은 ,, 거물 배우가 나오진 않았지만 리메이크 된다면 ,,
키아누 리브스 ,, 를 뽑고 싶군요 ,, 하지만 현재 워쇼스키 형제의 손아귀에 있어서 힘든 ,,
와이프 역도 좀 이쁘셨다면 ,, 꼬맹이들은 괜찮았다고나 생각 ,, 비중도 크진 않았지만 ,,

캐스팅 : ★★★☆☆

이 정도 ,, 아메리칸 사이코의 주연이 맡긴 했습니다 ,, 니콜라스 케이지도 괜찮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 보면서 많이 생각했죠 ^ㅡ^
하지만 크리스찬 베일도 상당히 이퀼리브리엄에 빠지게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

대충 이 정도 입니다 ,, ^ㅡ^ 역시나 허접하군요 ,, 저의 짧은 ? 소견이지만 ,,

가장 큰 요점은 이퀼리브리엄보면서 매트릭스와 비교하지 않으셨으면 ,,
솔직히 저도 이퀼리브리엄을 보면서 매트릭스와 비교하긴 했지만 매트릭스 이후 새로운 충격이었죠
크리스찬 베일을 아는 계기도 됐고 ,,

전체적인 평은

감상평 : ★★★★☆

이정도였다고 생각됩니다 ^ㅡ^ 요즘 액션영화 치고는 새로운 시도에 한표 더 던지겠습니다 ,

요새 들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는 보기 참 힘들었죠 ,, ^ㅡ^

이퀼리브리엄이 속편으로 나온다면 ,, 솔직히 기대는 않겠지만 더욱 성숙해진 스토리와 장대한 캐스팅으로 비무장하고 나온다면 매트릭스를 정말로 잊어버릴수있을듯 ^ㅡ^

저의 허접한 감상평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