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장도를 보고나서...
글 재주가 없어 평소에 글만 읽고 가던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님들께서 이 영화를 보시기를 말리고 싶어서 입니다.. ㅡ.,ㅡ;;
오로지 섹스 얘기와 욕 얘기 더러운 얘기로 웃기려고 하는데..
저한테는 전혀 웃기지도 않고 짜증만 나더군요..
게다가 영화를 보고나서 어찌나 기분이 안 좋던지.. (시간을 그렇게 아껴쓰는 제가
아니지만 이런 영화를 보느라 두시간의 시간과 만원의 돈을 썼다는게 아까워서인지..
아님 이 영화가 사람 기분을 안좋게 만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
아무리 볼 영화가 없어도 이 영화만 피하시길...
간만에 다시한번 영화를 볼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잘 골라서 봐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그런 영화였습니다..
이상 주관적인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님들께서 이 영화를 보시기를 말리고 싶어서 입니다.. ㅡ.,ㅡ;;
오로지 섹스 얘기와 욕 얘기 더러운 얘기로 웃기려고 하는데..
저한테는 전혀 웃기지도 않고 짜증만 나더군요..
게다가 영화를 보고나서 어찌나 기분이 안 좋던지.. (시간을 그렇게 아껴쓰는 제가
아니지만 이런 영화를 보느라 두시간의 시간과 만원의 돈을 썼다는게 아까워서인지..
아님 이 영화가 사람 기분을 안좋게 만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
아무리 볼 영화가 없어도 이 영화만 피하시길...
간만에 다시한번 영화를 볼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잘 골라서 봐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그런 영화였습니다..
이상 주관적인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