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2 3 4 5 6 7...

영화감상평

나이트메어 2 3 4 5 6 7...

1 빠시어 0 1830 0
당나귀... 프루나 쓰지만 영화자체가 공유가 별로 안되어있고
게다가 독일서버가 주된거라 독일 더빙으로 보았습니다...
더빙이랑 원음이랑 뭐 상관 있겠어? 했지만
정말 더빙이라 그런지 영화 소리가 잘 안들릴정도로 울리는감도 있고
언어도 쀍뛝뛣 이러니까 이상도 했고....

영화를 보자면
스토리 라인은 거기서 거기였고
레디 죽는건 당연하지만
다시 살아나는 설정은 퐝당합니다.

나이트메어 이름이 있으니까 꾸준히 본 사람은 보게만드는
TV드라마 시리즈처럼 별 재미없이 그냥 나이트메어니까 꾸준히 봤습니다.

5편이 제일 컬트적이였던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그외엔 1 2 3 4 5 6 모두 똑같은 스토리에
레디를 어떻게 죽일까, 프레디를 어떻게 살릴까, 프레디가 누굴 어떻게 죽일까
그정도 일뿐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일 할말이 많은건 근래에 나온 제이슨 대 프레디 말고;;
7편이 그나마 최근작이고, 마지막에 봐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7편의 시작은 스토리를 너무 짜내서 인지
1 2 3 4 5 6편은 가상의 영화였을뿐이라며 출연했던 배우를 현실로 부릅니다.
1, 3탄의 여주인공이였던 캐릭터를 다시 출연시키니 이쁜이가 됐네요 *-.-*
이렇게 해서 1 2 3 4 5 6편에 대해 토크쇼에서 이야기 할정도로 현실에 가까워졌지만

갑자기 퐝당하게 현실은 가상이 되고 그걸 당연한듯이 넘어갑니다.
물론 다른이들은 안믿는건 영화설정상 당연하지만
주인공과 그 아들은 물흐르듯 프레디 시뷁놈 하면서 무찌르러 갑니다.

그렇지만 이 퐝당한 사건에도
왜 이렇게 영화로 갑자기 넘어간것인지는 마지막에 대본이 설명해 줍니다.
다 헤집고나서 대본이 딸랑 설명해주는 감도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해리포터가 그 모험을 하고서 "꿈이였네" 하면서 깨는듯한
그러나 손엔 마법사의 돌을 들고있는... ㅡ.ㅡ;;
흠 예를든것 정도의 퐝당함은 아니지만
대본이 대충 설명해주고,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현실, 가상사이에서 프레디가 마구 잡이로 죽이는 6편까지의 스토리에 비해
7편은 좀 다른 스토리여서 괜찮았습니다.

고전영화임을 가만하면
좀 어설픈 그래픽이나,  마지막에 미니어쳐를 폭파시키는 장면
일본의 하드고어에서 신체변형을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할정도로
혀나 팔이 늘어나지만 찰흙을 쓴게 아닌가 할정도로 뻘쭘한 표현...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결론은 지금보기엔 너무 많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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