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방금 봤습니다.. 평이좋다구만해서 봣는데..와 스토리한번 기막히던데여
식스센스의 전율을 여기서두.. 와 정말좋았습니다. 글구 리셀크로우 제가
이 사람나온영화 중에서 본건 글레디에디터, la컨피텐셜에서 봤는데..
다혈질적인 터프가이역이 잘어울리던데  실제로도 좀 사람이 터프한거같고(목소리부터..ㅋㅋ)..
이런 연기를 하다니..정말 휼륭한 연기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하나 좀 충격적인건 이..작가의 상상속의 애기인줄만알앗는데...실화라는 사실...
오랜만에..좋은 작품 하나 봤네요 요즘 너무 잼업는게 많아서..^^
>
>아 드뎌 뷰티풀 마인드를 보앗네염...
>평소에 마니 보고싶엇던 영화라 그래서 그런지 엄청 잼잇게봣네여
>감상평을 말하자면...
>
>간단한한 요약줄거리는 상당히 뛰어난 머리와 지능을 가진 수학자가 잇엇지만 대인관계는
>그리 좋치 않앗다...머 이런 내용...
>
>흠  러셀 크로우 ...란 배우에 대해 또한번 "연기잘하는구나" 라고 느낀 또하나에영화!
>보신분들은 알앗겟지만...
>보시면서 러셀 크로우가 과연 정신병인것인가...아님 그 정신과 의사가 러시아 스파이인것인가에대해...
>중반까지는 햇갈리시는분이 많이 잇으셧을꺼라고 생각해여...
>
>아...근데 정말 전 놀랏던게...자기 자신이 미첫다고 인정하는 장면....
>자기 친구에 조카딸이 몇년에 시간이 지나도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것에 대해...안후...
>자기가 미첫다는것을 자기 부인한테 말하기라는건 정말...
>힘들엇을거라고 생각하네여....자기 자신이 미첫다고 말하니말이에여...
>
>그리고 정말 좋앗던건...러셀크로우가 보이는 환상들에 대해 무시하고 오랜새월을 지나도..
>그들은 사라지지 않앗다는거에여...
>대부분 영화들을 보면 앤딩으루 대부분 유령은 사라지거나 하는...그런 연출인데...
>
>뷰티풀마인드에선 인간이 자기 스스로 모든걸 극복하는 그런영화...
>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생활(?) 모든일에는 대인관계가 따르는 법이라는것두 약간이나마 느끼해주는
>
>그런 영화...추천입니다
>★★★★★ 별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