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빠는 변태들'을 보고.. 킬빌은 공포도 아니네.
언제부터인가 공포영화를 재미삼아 보는 나. -_-
공포영화를 보다 보니 구하기 힘든 명작 호러영화라는
'피를 빠는 변태 (Blood Sucking Freaks)'들이란 영화를 추천하더라.
이름부터 깬다.
피를 빠는 변태들이라니..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어들.. ㅎㅎㅎㅎㅎ. -_-;;;
장르를 따지자면 공포영화중 하드고어무비라고 한다.
이미, 기니피그 시리즈의 토할것 같은 스너프 필름을 초월하는 경지에 이른 나는
(기니피그 시리즈는 스너프 필름은 아니다. 스너프 모방 필름이다.)
구미가 당겨서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구하여 봤다.
본 소감은... 흠.. 그냥 뭐 그렇다. 옛날에 그런 영화를 만들다니.
보고 평가해 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킬빌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보지 않길 바란다.
심장 약한 사람도 주의 요망
공포영화를 보다 보니 구하기 힘든 명작 호러영화라는
'피를 빠는 변태 (Blood Sucking Freaks)'들이란 영화를 추천하더라.
이름부터 깬다.
피를 빠는 변태들이라니..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어들.. ㅎㅎㅎㅎㅎ. -_-;;;
장르를 따지자면 공포영화중 하드고어무비라고 한다.
이미, 기니피그 시리즈의 토할것 같은 스너프 필름을 초월하는 경지에 이른 나는
(기니피그 시리즈는 스너프 필름은 아니다. 스너프 모방 필름이다.)
구미가 당겨서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구하여 봤다.
본 소감은... 흠.. 그냥 뭐 그렇다. 옛날에 그런 영화를 만들다니.
보고 평가해 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킬빌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보지 않길 바란다.
심장 약한 사람도 주의 요망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