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 una volta il West
찰스 브론슨
그의 간지 하나로 더 이상 할말이 없는 명작
세르지오 레오네는 서부영화의 시작이자 마침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그리고 찰스 브론슨에서 간지의 마침표를 찍어 버린다.
홍콩의 영웅본색류나 남조선의 베테랑류 찌질 조폭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 조차 없는 차원
도저히 흉내조차 안되는 차원이다.
세르지오 레오네
3번째 서부극에서 극점을 찍어버리더니
4번째 서부극에서 감동과 간지의 폭풍을 던져버리는구나
할 말이 없다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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