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the Earth stood still..펩시맨의 환영..
에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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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03:16
키아누만큼 SF나 이런류의 영화에 딱 알맞는 포스를 주는 배우는 정말 없을 듯...
어쩜 그리도 외계인행세를 해주시는지..
영화가 원작에 충실하려는 자세를 너무 견지해서인지...
조금...김빠진 느낌이 들게 하긴 합니다만..
클라투의 그 눈빛연기는 잊을 수 없습니다.
아..놔...이 영화....펩시맨이 등장해서 넘 놀랐다는 거 아닙니까...
자세 숙이면서 손 좌악 내밀땐...정말 똑같애서...웃음 나올 정도였다는...ㅋㅋ
어쨌건 키아누를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영화였음..
제니퍼코넬리,그리고 타이타닉에 나왔던 그 아줌마-국무장관역할..
2명은 좀 미스캐스팅같아요.....헐크에서의 역할이랑 넘 비슷..
그 아줌마도 국무장관이 포스가 안 느껴짐...
어쩜 그리도 외계인행세를 해주시는지..
영화가 원작에 충실하려는 자세를 너무 견지해서인지...
조금...김빠진 느낌이 들게 하긴 합니다만..
클라투의 그 눈빛연기는 잊을 수 없습니다.
아..놔...이 영화....펩시맨이 등장해서 넘 놀랐다는 거 아닙니까...
자세 숙이면서 손 좌악 내밀땐...정말 똑같애서...웃음 나올 정도였다는...ㅋㅋ
어쨌건 키아누를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영화였음..
제니퍼코넬리,그리고 타이타닉에 나왔던 그 아줌마-국무장관역할..
2명은 좀 미스캐스팅같아요.....헐크에서의 역할이랑 넘 비슷..
그 아줌마도 국무장관이 포스가 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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