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판상영작-블랙키스
처음에 시작엔 나름 그럴듯 했습니다.
여주인공 인물구도가 약간 나나틱한것이 뭐 봐줄만 했습니다.
그런데 급반전 된것은 범인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절정을 이룬것은 캣우먼 처럼 가죽옷 입고 흐느적 흐느적
옥상에서 기어 다닐때..
웃음이 터져나오는걸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뭐 대사가 그럭저럭 간간이 웃기고.
놀래켜 줄때 징그러워 줄때 적절히 배치한것은 좋았으나.
살해 용의자의 주도면밀함이나 예술적 난도질 실력에 비하여.
동기부여나 배경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인물의 캐릭터 발달, 스토리 전개의 연결고리랄까
찾 을 수가 없어요.
그냥 시간때우기엔 적절한 영화 같네요.
여주인공 인물구도가 약간 나나틱한것이 뭐 봐줄만 했습니다.
그런데 급반전 된것은 범인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절정을 이룬것은 캣우먼 처럼 가죽옷 입고 흐느적 흐느적
옥상에서 기어 다닐때..
웃음이 터져나오는걸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뭐 대사가 그럭저럭 간간이 웃기고.
놀래켜 줄때 징그러워 줄때 적절히 배치한것은 좋았으나.
살해 용의자의 주도면밀함이나 예술적 난도질 실력에 비하여.
동기부여나 배경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인물의 캐릭터 발달, 스토리 전개의 연결고리랄까
찾 을 수가 없어요.
그냥 시간때우기엔 적절한 영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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