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의 문제작 히쳐
이영화를 보게 된건 정말 행운이다
인생의 허무함을 이영화를 보고 알아버렸다.
이 영화 각본쓴사람을 한번 만나서 진지한 얘기를 나눠보고싶ㄷ.
그리고 이영화에 돈을 대준애들은 대체 머냐
참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이 영화같이 뒤통수를 때리는건 첨이다.
식스센스 유즈얼 서스펙트도 이 영화앞에선
무릎을 꿇어야된다.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근데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인생의 허무함을 이영화를 보고 알아버렸다.
이 영화 각본쓴사람을 한번 만나서 진지한 얘기를 나눠보고싶ㄷ.
그리고 이영화에 돈을 대준애들은 대체 머냐
참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이 영화같이 뒤통수를 때리는건 첨이다.
식스센스 유즈얼 서스펙트도 이 영화앞에선
무릎을 꿇어야된다.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근데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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