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비추] 태양의 눈물 완전 쓰레기 영화......
이 영화 완전 미국만세.. 미국은 힘없는 나라를
지배한다는 식의 완전 미국식 제국주의 영화입니다.
미국이 있으니 정의가 있고 미국군인만이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워 살아남는 다는 젼형적인
미국식 권선징악적인 내용입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대통령 아들을 보호한다는 것 까진 좋은데
정말 이 인간은 람보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미국 승리를
외치는 느낌이 팍듭니다..
정의의 승리= 미국의 승리라는 구린 이데올로기를
무척 강조하는 듯합니다...
중간 중간에 보여주는 나이지리아의 부족들 반군들이
학살하는 장면들 보여주며.. 이래서 미국인들이
도와야한다는 명분..
마찬가지로 이라크 공격도 이라크내 다른 소수부족들을
마구 대하는 이라크 지도체제를 더이상 못봐주겠다
미국만이 정의를 행사할수 있다는..
정말 요즘 나올 영화가 아닌데
때를 잘못 만난것 같습니다.
4월 4일 개봉된다면
때를 잘못 만난 탓에
007때처럼 꽤나 영화안보기 운동이 벌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이언 일병구하기,블랙 호크 다운, 플래튼 같은
대작의 발톱의 때에도 못미치는 영홥니다..
지배한다는 식의 완전 미국식 제국주의 영화입니다.
미국이 있으니 정의가 있고 미국군인만이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워 살아남는 다는 젼형적인
미국식 권선징악적인 내용입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대통령 아들을 보호한다는 것 까진 좋은데
정말 이 인간은 람보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미국 승리를
외치는 느낌이 팍듭니다..
정의의 승리= 미국의 승리라는 구린 이데올로기를
무척 강조하는 듯합니다...
중간 중간에 보여주는 나이지리아의 부족들 반군들이
학살하는 장면들 보여주며.. 이래서 미국인들이
도와야한다는 명분..
마찬가지로 이라크 공격도 이라크내 다른 소수부족들을
마구 대하는 이라크 지도체제를 더이상 못봐주겠다
미국만이 정의를 행사할수 있다는..
정말 요즘 나올 영화가 아닌데
때를 잘못 만난것 같습니다.
4월 4일 개봉된다면
때를 잘못 만난 탓에
007때처럼 꽤나 영화안보기 운동이 벌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이언 일병구하기,블랙 호크 다운, 플래튼 같은
대작의 발톱의 때에도 못미치는 영홥니다..
18 Comments
미국의 제국주의적 작품들은 허다하게 많습니다, 저는 단지 작품쪽에서만
평해 주셨으면 합니다. 벌써 인터넷에 이 영화가 올라와 있는데 보신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언일병 구하기나 밴드오브브라더스 두작품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적이고, 군더더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전장속에
있는 듯한 현실감등은 어떤 작품에서도 찾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블랙호크다운 같은 영화는 이라크전을 앞두고 만든 영화 같습니다.
미국식 전쟁영화를 보면 느끼는 점인데, 엄청난 물량과 제작비는 혀를 내두를 정도라
우리 같은 나라가 반정도만 따라가도 전세계 영화계를 사로 잡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한국의 영화는 역시 '머니'가 딸려서....
평해 주셨으면 합니다. 벌써 인터넷에 이 영화가 올라와 있는데 보신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언일병 구하기나 밴드오브브라더스 두작품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적이고, 군더더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전장속에
있는 듯한 현실감등은 어떤 작품에서도 찾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블랙호크다운 같은 영화는 이라크전을 앞두고 만든 영화 같습니다.
미국식 전쟁영화를 보면 느끼는 점인데, 엄청난 물량과 제작비는 혀를 내두를 정도라
우리 같은 나라가 반정도만 따라가도 전세계 영화계를 사로 잡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한국의 영화는 역시 '머니'가 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