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툰(platoon)을 보고...
전쟁의 참혹함?
전쟁이 가져 오는 인간의 비정함?
전쟁이 가져오는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인 분열상?
이 세마디가 플래툰을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는 진주만처럼 전쟁에서 미국식 영웅주의가 나타나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바라보는 시각은 전쟁에서는 아군도 적군도 없으며 단지 참혹한 인간성
상실이라는 비정함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두 인물의 대립을 통해서 전쟁은 어떤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 인물의 특성은 선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만큼 전쟁에서도 인간성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고 또 다른 인물의 특성은 전쟁에서는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걸림돌도 제거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서는 누구의 입장에 손을 들어 주었을까요?
이 영화는 어느 누구의 손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전쟁은 어느 누구라도 살인자가 될 수 있으며 어느 누구라도 선이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전쟁이라는 것은 자기자신과의 싸움만이 있을 뿐이며 그 싸움에서 패배한
다면 인간성 상실이라는 비정함이 나올 뿐이라는 것을.......................
전쟁영화중에서는 플래툰이 최고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영화의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그 처절한 몸부림들....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몇번을 바도 참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전쟁이 가져 오는 인간의 비정함?
전쟁이 가져오는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인 분열상?
이 세마디가 플래툰을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는 진주만처럼 전쟁에서 미국식 영웅주의가 나타나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바라보는 시각은 전쟁에서는 아군도 적군도 없으며 단지 참혹한 인간성
상실이라는 비정함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두 인물의 대립을 통해서 전쟁은 어떤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 인물의 특성은 선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만큼 전쟁에서도 인간성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고 또 다른 인물의 특성은 전쟁에서는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걸림돌도 제거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서는 누구의 입장에 손을 들어 주었을까요?
이 영화는 어느 누구의 손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전쟁은 어느 누구라도 살인자가 될 수 있으며 어느 누구라도 선이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전쟁이라는 것은 자기자신과의 싸움만이 있을 뿐이며 그 싸움에서 패배한
다면 인간성 상실이라는 비정함이 나올 뿐이라는 것을.......................
전쟁영화중에서는 플래툰이 최고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영화의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그 처절한 몸부림들....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몇번을 바도 참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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