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욱 데드 얼라이브
열라게 역겨웠다.
언제 만들었는지 아주 허접한 화질과
배우들로 말미암아 허접에 가속도가
붙어 버린듯한 느낌.
안 그래도 역겨워 보이는 스프에
피가 튀겨지고 그것을 모르고 맛있게
먹는 남자.우욱~~~
할머니 자기 귀가 떨어진지도 모르고
그거 숟가락에 스프하고 얹어서 먹는데
와 진짜 올라올 것 같네.
하도 역겨워서 다 못 보고 나눠서 이제 다시
나머지 부분을 볼려고 한다.
저것도 여자 배우라고 어디서 줏어 왔는지 완전히 엽기다.
이보다 더 역겨울 수는 없다라는 감독의 찌릿한 메세지를 받았다.
휴~~~ *-_-*
언제 만들었는지 아주 허접한 화질과
배우들로 말미암아 허접에 가속도가
붙어 버린듯한 느낌.
안 그래도 역겨워 보이는 스프에
피가 튀겨지고 그것을 모르고 맛있게
먹는 남자.우욱~~~
할머니 자기 귀가 떨어진지도 모르고
그거 숟가락에 스프하고 얹어서 먹는데
와 진짜 올라올 것 같네.
하도 역겨워서 다 못 보고 나눠서 이제 다시
나머지 부분을 볼려고 한다.
저것도 여자 배우라고 어디서 줏어 왔는지 완전히 엽기다.
이보다 더 역겨울 수는 없다라는 감독의 찌릿한 메세지를 받았다.
휴~~~ *-_-*
19 Comments
님이 데드 얼라이브를 보고 열라게 역겨워했듯이
저 또한 님의 글이 열나게 역겹군여..
데드 얼라이브는 피터잭슨이 의도적으로 B급스타일로 찍은 것이거늘.
천편일률적으로 비수무리히게 찍어대는 허접한 공포영화들보단
자기의 색깔이 담겨있는 데드얼라이브가 훨 수작임.
이 사람 피터잭슨의 고무인간의 최후 보면 피터 잭슨 아주 죽이고 싶겠구만..
앞으로 님은 호러영화를 볼 때 딴 건 생각할 거 없이
고화질과 이쁜 여배우 나오는 것만 골라서 보면 되겠네요..
아마 피터 잭슨도 님같은 사람이 자기 영화를 봤다는 걸 알면
아주 기분 나빠할 겁니다..
되겠네요..
저 또한 님의 글이 열나게 역겹군여..
데드 얼라이브는 피터잭슨이 의도적으로 B급스타일로 찍은 것이거늘.
천편일률적으로 비수무리히게 찍어대는 허접한 공포영화들보단
자기의 색깔이 담겨있는 데드얼라이브가 훨 수작임.
이 사람 피터잭슨의 고무인간의 최후 보면 피터 잭슨 아주 죽이고 싶겠구만..
앞으로 님은 호러영화를 볼 때 딴 건 생각할 거 없이
고화질과 이쁜 여배우 나오는 것만 골라서 보면 되겠네요..
아마 피터 잭슨도 님같은 사람이 자기 영화를 봤다는 걸 알면
아주 기분 나빠할 겁니다..
되겠네요..
많이 컸구나?...음...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 그런 소릴 할 수 있는건지...우선 취향에 안맞는다고만 하면 되는걸 갖고 쓰레기 허접 영화라고 말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그거야 말로 영화를 볼 자격이 없는게 아닌가 하고 되묻고 싶어집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만 추켜세우는 사람들...그럼 다른 영화 보지 마세요.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만 보세요. 왜 취향에 맞지 않는걸 일부러 보시나요?
욕하고 싶어서 보는건가요?
님들...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특히 위에 박일두님...표현이 상당히 거슬리는데...피터잭슨은 굳이 반지의 제왕때문이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한 감독입니다.
박일두님 스스로에게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만 추켜세우는 사람들...그럼 다른 영화 보지 마세요.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만 보세요. 왜 취향에 맞지 않는걸 일부러 보시나요?
욕하고 싶어서 보는건가요?
님들...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특히 위에 박일두님...표현이 상당히 거슬리는데...피터잭슨은 굳이 반지의 제왕때문이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한 감독입니다.
박일두님 스스로에게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