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걸 틀어놨습니다.
남미의 리듬이 왠지 가슴을 적시는 군요...
내일은 다시 미친듯한 직장으로 돌아가야겠져.
저는 지금 서울에서 친적집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지 않군요.
지금은 고향집.
몇시간 후면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겠죠.
음악을 들으며 있으니 괜히 가슴이 답답해 지는군요.
남미의 리듬이 좋군요.
여러분도 한번기회 되시면. 받아서 보시길.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도 많이 나오네요.
이걸 틀어놨습니다.
남미의 리듬이 왠지 가슴을 적시는 군요...
내일은 다시 미친듯한 직장으로 돌아가야겠져.
저는 지금 서울에서 친적집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지 않군요.
지금은 고향집.
몇시간 후면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겠죠.
음악을 들으며 있으니 괜히 가슴이 답답해 지는군요.
남미의 리듬이 좋군요.
여러분도 한번기회 되시면. 받아서 보시길.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도 많이 나오네요.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