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언 갱( 감상기)

영화감상평

그라디언 갱( 감상기)

1 서석인 0 2356 1
갱? 갱이 스포츠를?.. 이런 정보만 접하고 영화를 감상 하였다.

처음 프롤로그 비장하게 실화라는걸 바탕으로 긴장감 있게 시작한다..

외국 소년원을 바탕으로 그린 영화다

영화 처음 시작 비장하게 글씨 하나가 뜬다..

소년원에서 출감한 80%는 다시 오거나 아니면 죽는다고 한다..

이 소름끼치는 말에 충격반 기대반 으로 보기시작했다.

총기를 쉽게 구입하고 15살 먹은 청소년들은 자기 동네 구역싸움을 하며 총으로 쏴죽인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텃새 라고 해야할까.. 외국은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영화는 오로지 스포츠를 향해서 만든 영화가 아니란걸 보여주는거 같다.

다른 스포츠영화는 자기 실력을 탓하며, 자기 성공을 위하여, 자기가 삼았던 목표를 보여주기위에

열열히 토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과 희열을 느끼며 감상하는거 같은 기분을 느꼈지만..

이 영화는 15살이란 나이에 삶과 죽음을 생각할수 밖에 없는 현실,....결국 죽이거나 갈취하거나

각박한 현실속에서 소년원에서 나와도 그 현실을 벋어날수 없는.. 그런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우린 패배자가 아님을 보여주기위해 풋볼이란것을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선 꿈도 꿀수 없는일 같다.. 비교하자면.. 온라인게임에서 길드,문파.혈맹. 이란것을 통해

어떤 개체에 나는 들어간다...  그개체속에 적대하는 쪽을 난 그냥 이유없이 욕을하고, 보이면 죽이고

상대방들도 적대란 이유하나만으로 무엇으로 비롯되어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욕을 하고 죽이고..

이런 게임이 외국에선 현실이 되어 실제로 죽이고 죽고, 이런 것에 대해 소름이 끼치게 만들었다.,

그것도 어린 15살짜리가 그나이에 사는것과 죽는것에 관여한다는 것이 충격이 였다..

이렇듯 이영화는 스포츠를 통해 이기는 희열을 느끼는 것보단....단지 넌 어느 개체에 속해 있다는

그것만으로 적대시 해왔던 그들을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에서 진한 감동을 얻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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