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에 자금을 투자한 투자자들
괴물에 자금을 투자한 투자자들이 각종 인터넷상에서 알바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괴물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괴물에 대해 진짜 보기 민망할 정도 대단한 명작인양 감상평을 올리고 있는 그들..
괴물에 대한 어떠한 비평글도 허용치 않고 그 비평글을 올린 사람에게 악담과 비난을 서슴치 않고 있네요.
씨네스트의 같은 회원에게 '괴물'의 비평글을 썼다는 이유로 비방과 비난과 악담을 서슴치 않으면서까지 괴물을 옹호하고 찬양 해야만 하는 그들의 정체가 참 궁금합니다.
괴물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괴물에 대해 진짜 보기 민망할 정도 대단한 명작인양 감상평을 올리고 있는 그들..
괴물에 대한 어떠한 비평글도 허용치 않고 그 비평글을 올린 사람에게 악담과 비난을 서슴치 않고 있네요.
씨네스트의 같은 회원에게 '괴물'의 비평글을 썼다는 이유로 비방과 비난과 악담을 서슴치 않으면서까지 괴물을 옹호하고 찬양 해야만 하는 그들의 정체가 참 궁금합니다.
26 Comments
이상호님!
앞에 님께서 올리신 글,덧글들을 쭈욱 읽어 봤습니다.
글에 대해 논리가 있다 없다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논리를 따질 정도로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 알려드리고 싶은건,
지금 혼자서 이러시면 바보소리뿐이 듣지 못합니다.
지원군이 없다면 단지 한반도 알바란 소리 밖에 듣지 못하죠!
여기엔 분명히 괴물에 투자한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투자한 영화를 좀 더 홍보하기 위해 과장도 하고 부풀리기도 합니다.
그걸 뭐라고 하지는 못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광고니깐요.
광고라는건 원래 뻥튀기잖아요!
저도 괴물 봤습니다.
보고나오는데 누가 이러더군요
이정도 cg면 허리웃에 내놔도 손색없겠다고...ㅎㅎㅎ
사실 우리나라 사정으로 이 정도면 많이 발전했죠!
열악한 환경과 저예산에 비하면...
하지만 세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아직은 2류입니다.
자... 이상호님!
영화에 투자한 사람들은 사실 돈놓고 돈먹기 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이윤을 위해 법적으로 집행이 없는 한도내에선
얼마든지 과장간접광고를해도 이해해 줘야 됩니다.
그걸 물고 늘어지면 그사람들이 가만두지 않겠죠!..다구리 당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다구리시켜 바보 만들기.
사실 다들 Yes라고 하는데 한사람이 No라고 하면 어찌될까요?
대부분 왕따 당합니다.
TV광고처럼 영웅시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아닌걸 Yes로 받아라는건 아니구요...
글을 적다보니 장문이 되었군요...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접는군요!
죄송합니다.
약간의 태클이었습니다.
앞에 님께서 올리신 글,덧글들을 쭈욱 읽어 봤습니다.
글에 대해 논리가 있다 없다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논리를 따질 정도로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 알려드리고 싶은건,
지금 혼자서 이러시면 바보소리뿐이 듣지 못합니다.
지원군이 없다면 단지 한반도 알바란 소리 밖에 듣지 못하죠!
여기엔 분명히 괴물에 투자한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투자한 영화를 좀 더 홍보하기 위해 과장도 하고 부풀리기도 합니다.
그걸 뭐라고 하지는 못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광고니깐요.
광고라는건 원래 뻥튀기잖아요!
저도 괴물 봤습니다.
보고나오는데 누가 이러더군요
이정도 cg면 허리웃에 내놔도 손색없겠다고...ㅎㅎㅎ
사실 우리나라 사정으로 이 정도면 많이 발전했죠!
열악한 환경과 저예산에 비하면...
하지만 세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아직은 2류입니다.
자... 이상호님!
영화에 투자한 사람들은 사실 돈놓고 돈먹기 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이윤을 위해 법적으로 집행이 없는 한도내에선
얼마든지 과장간접광고를해도 이해해 줘야 됩니다.
그걸 물고 늘어지면 그사람들이 가만두지 않겠죠!..다구리 당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다구리시켜 바보 만들기.
사실 다들 Yes라고 하는데 한사람이 No라고 하면 어찌될까요?
대부분 왕따 당합니다.
TV광고처럼 영웅시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아닌걸 Yes로 받아라는건 아니구요...
글을 적다보니 장문이 되었군요...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접는군요!
죄송합니다.
약간의 태클이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군요... -_-;;;
이상호님 무슨 의도로 그런 황당한 발상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무슨 음모론도 아니고 이게 뭔지...
일단 투자자라는 것은 '일개 개인' 이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알바'를 고용할 지언정 직접 이곳에서 성토하며 나서진 않습니다.
투자자에 속한 어떤 회사 혹은 모임에 연관된 사람은 쓸데없이 이런곳에서 논쟁하느니 골프장에서 내기골프를 치고있겠죠.
'알바'의 활동에 대해서는 말도 많지만 예전에 사실로 판명된 예도 있으니 분명 활동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투자자'를 비방하는 모습은... 영화에 대한 비판의 객관성을 더 흐리게 만들고
스스로의 무지를 광고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괴물에 대한 호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 비평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제 경우는 중립이지만 굳이 의견을 쓴다면 비평쪽에 치우치는 글을 쓰게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차라리 영화에 대한 실망이나, 뭔가 부적절한 음성적인 활동(알바 등) 을 포착했다면
좀 더 판단력 있고, 설득력있게 다가가야지.. 무슨 음모론처럼 억지주장하는 것은 시간낭비만 될 뿐입니다.
투자자 = 직접 알바활동 (X)
투자자 -> 알바 고용 (O)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설득력있는 근거 (유령회원이 엄청난 호평 등 반짝활동 후 아이디 삭제, 활동중지 등등)가 필요함
이상호님 무슨 의도로 그런 황당한 발상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무슨 음모론도 아니고 이게 뭔지...
일단 투자자라는 것은 '일개 개인' 이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알바'를 고용할 지언정 직접 이곳에서 성토하며 나서진 않습니다.
투자자에 속한 어떤 회사 혹은 모임에 연관된 사람은 쓸데없이 이런곳에서 논쟁하느니 골프장에서 내기골프를 치고있겠죠.
'알바'의 활동에 대해서는 말도 많지만 예전에 사실로 판명된 예도 있으니 분명 활동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투자자'를 비방하는 모습은... 영화에 대한 비판의 객관성을 더 흐리게 만들고
스스로의 무지를 광고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괴물에 대한 호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 비평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제 경우는 중립이지만 굳이 의견을 쓴다면 비평쪽에 치우치는 글을 쓰게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차라리 영화에 대한 실망이나, 뭔가 부적절한 음성적인 활동(알바 등) 을 포착했다면
좀 더 판단력 있고, 설득력있게 다가가야지.. 무슨 음모론처럼 억지주장하는 것은 시간낭비만 될 뿐입니다.
투자자 = 직접 알바활동 (X)
투자자 -> 알바 고용 (O)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설득력있는 근거 (유령회원이 엄청난 호평 등 반짝활동 후 아이디 삭제, 활동중지 등등)가 필요함
영화감상평란입니다. 괴물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다른 게시판에 쓰시든지, 아니면 다른 사이트에서 알아보세요. 이상호라는 사람은 정말 이상하군요. 이름으로 검색해 보니까 영화감상평은 달랑 괴물에 대해서만 써놓고, 괴물이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 감상평에는 죄다 괴물 알바니 하는 댓글만 달고 계시는 군요. 그럼 반대로 말하면 이상호라는 사람은 괴물의 흥행에 피해보는 영화의 알바란 말입니까? 감상평란에는 괴물이 좋았다 혹은 나빴다 정도의 감상평을 쓰는 곳이라 봅니다. 알바 운운하면서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말그대로 감상평 아닙니까? 자기가 재미있었으면 재미있었다고 쓸 것이고, 반대면 반대라 쓰면 그만 아닌가요? 저또한 괴물을 보고 왔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글은 좀 아니다 싶습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게시판본질을 흐리는 글을 올려놓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면 괴물알바 혹은 투자자라는 댓글을 다는 것이군요.
이 정도라면 괴물에 실망한 수준을 넘어서 뭔가 있지 않나 하는 추측만이 들 뿐입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게시판본질을 흐리는 글을 올려놓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면 괴물알바 혹은 투자자라는 댓글을 다는 것이군요.
이 정도라면 괴물에 실망한 수준을 넘어서 뭔가 있지 않나 하는 추측만이 들 뿐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정말 감탄스럽군요.
남들 뭐라하든 전혀 듣지 않고 마지막 한마디는 늘 똑같습니다.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어른들이 이런저런 잘못을 지적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하면
뭐라고 자신을 변호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즐~~~' 이러고 도망가버리는
초딩의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군요.
허허... 어쩐지.. 말도 안되는 '투자자=직접알바로 활동' 의 주장 자체에서 인식했어야 했는데..
여기에 댓글다는 사람은 김상호라고 하는 초딩(혹은 이와 유사한 지적능력소유자.. 일명 금치산자)에게 낚인겁니다.
얘야.. 포켓몬 새로 개봉한다고 하니 그거나 보러 가렴~
남들 뭐라하든 전혀 듣지 않고 마지막 한마디는 늘 똑같습니다.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어른들이 이런저런 잘못을 지적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하면
뭐라고 자신을 변호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즐~~~' 이러고 도망가버리는
초딩의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군요.
허허... 어쩐지.. 말도 안되는 '투자자=직접알바로 활동' 의 주장 자체에서 인식했어야 했는데..
여기에 댓글다는 사람은 김상호라고 하는 초딩(혹은 이와 유사한 지적능력소유자.. 일명 금치산자)에게 낚인겁니다.
얘야.. 포켓몬 새로 개봉한다고 하니 그거나 보러 가렴~
시네스트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있는지라 2~3개정도 읽어보구 영화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괴물에대한 감상평을 모두 읽게되었네요 제 자신도 우습네요...ㅋ 이상호님 때문에 오늘 첨 알았습니다... 알바가 있다는 사실을... 방마다 돌아다니며 악평을 남기시는 이상호님두 이해가 안가네요 또 이상호님을 따라다니며 비방하는 님들두 그렇구요. 아무리 시네스트 광팬이라지만 방마다 돌아다니며 악평 ` 혹평을 남기시는것두 그렇구요... 개개인의 감성과 취향이 다른데 감상평이 같을수가 있나요 그렇다고 서로 싸우고 비방하지는 말았으면하는 제 소견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한 해에 몇편에 영화를 찍는지 아십니까? 그중에 반지의제왕 . 매트릭스가 나왔다는겁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영화가 결코 뒤쳐지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시길 바라구요 한국영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