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산다....최소한의 양심조차 상실한 영화..
정말 화 많이 나더군요.....
영화"패밀리맨"의 리메이크버젼이라고 해도 손색이없는...
정말 할말이없게 만든는....영화 전체 줄거리는 물론이고..구석구석 나오는 요소까지..
아직 끝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었게죠? 양심이 있다면..양심있을리가
없겠지만...중간에 비디오를 찍어논것을 김승우가 보는 장면에서 차라리..웃음이 나오더군요..
어쩜 일말에 양심도 없이 이런식으로 베껴먹는지...
정말 이런영화를쓴 시나리오 작가라던가..감독이라던가..제작자라던가..주연배우들이라던가..
정말 한국영화 보는 관객을 무슨 호구로 아는건지..이렇게 허접하게 미국영화 통채로 베끼면서..
스크린쿼터 울부짖는것 보면 참.....할말없습니다..할말없어..
만약 패밀리맨을 보신분들도 이영화를 패밀리맨의 리메이크작이 아니다 라고 하실분은 없으시겠죠?
정말 실망입니다.. 최근에 본 한국영화죽 가장 쉣트 무비 입니다..물론 끝까지 보지도 않겠지만..
진짜 욕적고 싶은거 간신히 참습니다..
주말저녁에 조금이라도 한국 코미디 영화보면서 즐기려더 기분 완전히 쉣트 되버렸습니다..
런닝타임 60분에서 조금에 망설임도없이 영화 바로 꺼버렸습니다..
베끼긴 베꼈는대.."패밀리맨"에 발가락에 때만큼도 못따라갑니다.....................쉣트..
영화"패밀리맨"의 리메이크버젼이라고 해도 손색이없는...
정말 할말이없게 만든는....영화 전체 줄거리는 물론이고..구석구석 나오는 요소까지..
아직 끝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었게죠? 양심이 있다면..양심있을리가
없겠지만...중간에 비디오를 찍어논것을 김승우가 보는 장면에서 차라리..웃음이 나오더군요..
어쩜 일말에 양심도 없이 이런식으로 베껴먹는지...
정말 이런영화를쓴 시나리오 작가라던가..감독이라던가..제작자라던가..주연배우들이라던가..
정말 한국영화 보는 관객을 무슨 호구로 아는건지..이렇게 허접하게 미국영화 통채로 베끼면서..
스크린쿼터 울부짖는것 보면 참.....할말없습니다..할말없어..
만약 패밀리맨을 보신분들도 이영화를 패밀리맨의 리메이크작이 아니다 라고 하실분은 없으시겠죠?
정말 실망입니다.. 최근에 본 한국영화죽 가장 쉣트 무비 입니다..물론 끝까지 보지도 않겠지만..
진짜 욕적고 싶은거 간신히 참습니다..
주말저녁에 조금이라도 한국 코미디 영화보면서 즐기려더 기분 완전히 쉣트 되버렸습니다..
런닝타임 60분에서 조금에 망설임도없이 영화 바로 꺼버렸습니다..
베끼긴 베꼈는대.."패밀리맨"에 발가락에 때만큼도 못따라갑니다.....................쉣트..
23 Comments
어차피 흥행을 노리고 만드는 영화 아닙니까. 그런데 관객을 농락하는 영화라면 그 스태프들의 노력은 당연히 무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포함해서 최소한 창작의 고통이 따라야하는 모든 작품들에서 그러한 고통을 비껴가려는 노력이라고 밖에 생각되지않네요.
암튼 지금은 우선 '역전에 산다'를 보고 홍경탁 님께서 말씀하신 '칵테일 인생'을 봐야겠네요. 홍경탁 님께 부탁이 있는데 '칵테일 인생'에 대한 정보 좀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주연배우들이나 감독에 대한거 말입니다. 제가 처음 듣는 영화라서요.
암튼 지금은 우선 '역전에 산다'를 보고 홍경탁 님께서 말씀하신 '칵테일 인생'을 봐야겠네요. 홍경탁 님께 부탁이 있는데 '칵테일 인생'에 대한 정보 좀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주연배우들이나 감독에 대한거 말입니다. 제가 처음 듣는 영화라서요.
상업주의 사회에서 물론 어느정도 상업적 이익을 노리는 흥행을 염두해 두고, 작품을 만들었겠지요, 그렇다하더라도 여기에는 그만한 노력과 작품에 대한 감독의 열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흥행만 노렸더라면 좀더 쉽고 완벽한 흥행코드를 갖춰서 영화를 만들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에서 한 마디의 음에 콩나물이 몇개나 같아야 표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떠한 글을쓰는데 어느 문장을 얼만큼 인용하여 쓴글이 잘 빼껴쓴 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영화감상이란 편견을 갖지 않고, 다른영화와 비교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주관만으로 느낄줄 아는것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노력만큼 진실한것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보기엔 님의 논리가 상당히 버겁스럽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거든 주위에서 들은얘기, 포스터의 카피따위는 모두 잊고서 시작하세요
주위의 얘기는 그들만의 얘기이며, 포스터란 홍보물이죠
놀아난대로 속았다며 얘기한다는건 제작자들의 입장에서 끝없이 속아주마란 얘기로 들리겠지요
영화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개입되어 만들어지는 순수예술과 수없이 동떨어진 매체입니다.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평이 난무하고 그 평가들이 극에서 극을 달립니다.
자기만의 영화를 보는 눈을 가지고서 자기식의 영화를 봅시다..
그리고 자신의 평가를 하면 되는 것이지요
나의 평이 타의 평과 다르다며 열을 낼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주위의 얘기는 그들만의 얘기이며, 포스터란 홍보물이죠
놀아난대로 속았다며 얘기한다는건 제작자들의 입장에서 끝없이 속아주마란 얘기로 들리겠지요
영화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개입되어 만들어지는 순수예술과 수없이 동떨어진 매체입니다.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평이 난무하고 그 평가들이 극에서 극을 달립니다.
자기만의 영화를 보는 눈을 가지고서 자기식의 영화를 봅시다..
그리고 자신의 평가를 하면 되는 것이지요
나의 평이 타의 평과 다르다며 열을 낼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똑같은 영화를 똑같다고 말하는대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재밌다고 자신들이 직접 감상평 쓰면 고만 아닌가? 왜 남의 감상평에 감나라 배나라 인가?? 이건 아니네 저건 아니네 왜가르치려 드는가?? 감상평도 누구 허락 받고 써야 하는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다 자신보다 못한것인가?? 남의 의견을 존중할줄 모른다면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줄 사람도 없다는걸 깨닭길....그리고 그 잘난체 하는 모습이 얼마나 우습게 보인다는것도 깨닭길...부디 남의 의견도 존중할줄 아는 법부터 배우길....이런 이야기 백번 해봤자 잘난체 하는 인간들의 변할이 난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