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씬 부터 킬러(암살자) 모드로 시작한다.
초인 같은 스피드 를 볼수 있다.
만약 매트릭스 효과로 표현한다면 아주 웃긴 장면이 나올것같은 생각이 든다.
어릴 적 동내 친구들과 놀듯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을 생각해보자
째빠르게 달려갓다 얼굴 비추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모션으로 남긴다면
생각만 해도 웃긴다 ㅋㅋㅋ
일본 사무라이 냄새가 너무 많아 짜증이나는 것도 있다.
바람의 검심 의 켄신을 능가하는 쌍칼 동작, 엽총을 맟고도 몸에 붙은 좁쌀 털어내는 장면
온몸에 문신으로 늑대,독수리,뱀을 소완하고, 독을 품은 여인 등등
마치 무사쥬베이 에서 많이 보아온 장면들이다.

장점 : 주인공 이뿌다(제니퍼 가너)
        새로운 액션 기법 애니 영향을 많이 받은듯하다.
        그럭저럭 볼 만하다 기억에 남을만한 건 없다.
단점 : 일본 냄새가 너무 많이난다.
        내용이 엉성하다 만화 같은 내용이다.
        돈주고 보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