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2 보시고 감상평 올리시는 것입니까?
물론 고보 올리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냥 분위기에 휩싸여 "나도 한번 씹자"라느 생각으로 씹는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안봤습니다. 그래서 영화자체의 논평은 못하겠지만...
1편보고 최악이라 그러신분들이 또
"2편보고최악이다""이런거 흥행하면 국민수준이 의심스럽다""쓰레기 만도 못한 영화다" 이거 좀 이햐하기 힘드네요...
흥행하면 국민수준자체가 의심이라는분은 왜 보셧죠? 님께서 보고 충고해 주시려고 일부러 희생하신건가여? 아님 보지도 않고 일단 남들 씹으니가 같이 씹는 것입니까?
1편보고 그렇게 많은 악플과 쓰레기평을 들은 2편의 감상평이 이렇게나 많이 올라올줄 정말 몰랐습니다. 전 솔직히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영화인데.... 하도 감상평이 많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보시지도 않고 씹으시는 분들 계시면 아무리 남들이 쓰레기라 평해도 보고 나서 평을 해주시거나 그냥 아예 관심을 같지 않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그냥 분위기에 휩싸여 "나도 한번 씹자"라느 생각으로 씹는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안봤습니다. 그래서 영화자체의 논평은 못하겠지만...
1편보고 최악이라 그러신분들이 또
"2편보고최악이다""이런거 흥행하면 국민수준이 의심스럽다""쓰레기 만도 못한 영화다" 이거 좀 이햐하기 힘드네요...
흥행하면 국민수준자체가 의심이라는분은 왜 보셧죠? 님께서 보고 충고해 주시려고 일부러 희생하신건가여? 아님 보지도 않고 일단 남들 씹으니가 같이 씹는 것입니까?
1편보고 그렇게 많은 악플과 쓰레기평을 들은 2편의 감상평이 이렇게나 많이 올라올줄 정말 몰랐습니다. 전 솔직히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영화인데.... 하도 감상평이 많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보시지도 않고 씹으시는 분들 계시면 아무리 남들이 쓰레기라 평해도 보고 나서 평을 해주시거나 그냥 아예 관심을 같지 않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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