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1편과 7편에 대한 고찰 -_-a.. (내용있음)
어느덧 고전?이 되어버린.. 스크림으로 유명한 웨스크레이븐 작품입니다.
기본플롯은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고,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감독의 이런 스타일은 영혼의 목걸이(1989-원제:shocker:TV에서도 몇 번 했었습니다)에서도 잘 나타나구요.
뉴 나이트메어(나메시리즈 7편)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나이트메어 1편이 꿈과 현실의 경계라면 영혼의목걸이는 TV와 현실,뉴나이트메어는
영화와 현실... 이렇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1편- 웨스크레이븐 감독-내용으로나 오락적으로나 시리즈중에 젤 좋았습니다.
단순히 재미가 아닌 뭔가 전하려는 메세지도 있는듯 하더군요.
매일밤 악몽을 꾸면서 프레디에게 당하는 아이들과 그것을 믿어주지 않는
구세대들간의 갈등(부모,경찰,의사,선생님등)->이런 설정이 맘에 들었구요.
1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점 때문에 이 영화가 10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수 있었는지도..
여주인공(낸시역-헤더 랑켄캄프)이 되게 예쁜데 3편,7편에 나옵니다.
지금은 아마 아줌마가 되어있을듯--?
그리고 영화 전반에 흐르는 띵띵띵~~ 하는 음악이 굉장히 기분나쁩니다--;
*인상적인 장면-프레디 첫 살해장면으로 여자애(티나)가 천정으로 끌려가 피를 흘리며 죽는장면,
죠니뎁의 애띤모습, 2편을 예고하는듯한 엔딩장면.
**7편- 웨스크레이븐-프레디가 영화에서 현실로 텨 나올려고 합니다.
각본이 참 독특한데.. 배우들이 실명으로 출연해서 진짜 현실같은 느낌을줍니다.
감독도 직접 출연하구요,
헤더가 웨스크레이븐이 써 놓은 각본을 읽는 장면에서는 자기가 겪은 일과 딱 들어맞구요..
시리즈중에 두번째로 잼있게 봤습니다.^^
*인상적인 장면-헤더의 남편이 차안에서 갈퀴에 긁혀 죽는장면.
헤더가 남편의 사고소식을 듣는 장면.(이 장면은 죠스에서 섰던 카메라 기법인데,
영혼의 목걸이에서도 나옴)
헤더가 자기아들-딜런-을 찾아 수면제를 한알씩 먹으면서 침대로 들어가는장면.(헨델과 그레텔)
*1편에서 차용한 장면들-
헤더가 계단을 올라가는데 계단에 발이 푹푹 빠지는 장면.
헤더가 프레디 갈퀴에 긁혀 팔에 상처를 입고 깨어남.
1편에선 코드뽑힌 전화기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7편에선 코드뽑힌 TV에서 1편이(영화가..) 나옴.
전화기에서 혓바닥이 텨 나오는 장면.
헤더의 머리카락이 하얗게 탈색.
쥬디가 죽을때 1편에서 죽었던 티나하고 똑같이 죽음.
프레디가 침대에서 나오는 장면.
*옥의티-헤더가 전화를 받을때 전화기에서 혓바닥이 낼름 텨 나오는데,
이 장면을 정지해놓고 잘보면 사람얼굴도 보인다.(근데 남자임. --?).
이런.. 영화감상평을 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줄거리만 늘어놓은것 같군여.-.-;
기본플롯은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고,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감독의 이런 스타일은 영혼의 목걸이(1989-원제:shocker:TV에서도 몇 번 했었습니다)에서도 잘 나타나구요.
뉴 나이트메어(나메시리즈 7편)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나이트메어 1편이 꿈과 현실의 경계라면 영혼의목걸이는 TV와 현실,뉴나이트메어는
영화와 현실... 이렇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1편- 웨스크레이븐 감독-내용으로나 오락적으로나 시리즈중에 젤 좋았습니다.
단순히 재미가 아닌 뭔가 전하려는 메세지도 있는듯 하더군요.
매일밤 악몽을 꾸면서 프레디에게 당하는 아이들과 그것을 믿어주지 않는
구세대들간의 갈등(부모,경찰,의사,선생님등)->이런 설정이 맘에 들었구요.
1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점 때문에 이 영화가 10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수 있었는지도..
여주인공(낸시역-헤더 랑켄캄프)이 되게 예쁜데 3편,7편에 나옵니다.
지금은 아마 아줌마가 되어있을듯--?
그리고 영화 전반에 흐르는 띵띵띵~~ 하는 음악이 굉장히 기분나쁩니다--;
*인상적인 장면-프레디 첫 살해장면으로 여자애(티나)가 천정으로 끌려가 피를 흘리며 죽는장면,
죠니뎁의 애띤모습, 2편을 예고하는듯한 엔딩장면.
**7편- 웨스크레이븐-프레디가 영화에서 현실로 텨 나올려고 합니다.
각본이 참 독특한데.. 배우들이 실명으로 출연해서 진짜 현실같은 느낌을줍니다.
감독도 직접 출연하구요,
헤더가 웨스크레이븐이 써 놓은 각본을 읽는 장면에서는 자기가 겪은 일과 딱 들어맞구요..
시리즈중에 두번째로 잼있게 봤습니다.^^
*인상적인 장면-헤더의 남편이 차안에서 갈퀴에 긁혀 죽는장면.
헤더가 남편의 사고소식을 듣는 장면.(이 장면은 죠스에서 섰던 카메라 기법인데,
영혼의 목걸이에서도 나옴)
헤더가 자기아들-딜런-을 찾아 수면제를 한알씩 먹으면서 침대로 들어가는장면.(헨델과 그레텔)
*1편에서 차용한 장면들-
헤더가 계단을 올라가는데 계단에 발이 푹푹 빠지는 장면.
헤더가 프레디 갈퀴에 긁혀 팔에 상처를 입고 깨어남.
1편에선 코드뽑힌 전화기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7편에선 코드뽑힌 TV에서 1편이(영화가..) 나옴.
전화기에서 혓바닥이 텨 나오는 장면.
헤더의 머리카락이 하얗게 탈색.
쥬디가 죽을때 1편에서 죽었던 티나하고 똑같이 죽음.
프레디가 침대에서 나오는 장면.
*옥의티-헤더가 전화를 받을때 전화기에서 혓바닥이 낼름 텨 나오는데,
이 장면을 정지해놓고 잘보면 사람얼굴도 보인다.(근데 남자임. --?).
이런.. 영화감상평을 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줄거리만 늘어놓은것 같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