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과 후의~~ 배경으로

심장발작으로 혼수상태의 빠진 엄마(무너지기 전 사건)

발작후 8개월? 만에 깨어난 엄마(무너짐 자본주의??)

심장 발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 8개월후 깨어난 엄마 부분 기억상실증에

충격을 받을시 다시 혼수상태나 죽을수도 있기에 아들은 8개월간 사회가 바뀐것에

엄마가 충격을 받을까봐 모든걸 8개월 전의 사회로 돌린다 엄마에게만 한정된곳에

휴머니즘 감동 스토리~ 이정도고요


감독누군진 몰라도 훌륭한듯.... 저도 나중에 영화를 한다고 떠들고 다니지만

제가 해보고 싶었던걸 역시나 너의 생각은 벌써 니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기법들이야

라고 하듯이 여기서 나오고 뭐 여기저기 다나오지만 감독만의 뭔가의 영상미 뭐 이런게

느껴지고요 아들이 마지막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고 자기가 찍은 뉴스를 생중계 마냥

엄마에게 보여줄때 뒤에서 다안다는 눈빛의 어머니의 그윽한 그것은 가슴을 뭉클하고

타오르게 했다 나에게 못보신분은 가까운 인터넷으로...... 개봉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