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수난
영화는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멜깁슨이 영화만드는데 소질이 있다는것이 증명되는거 같은게 오히려 배우일때보다 더 나은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영화의 70~80%가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것이어서 어찌보면 지루할법도 한데.. 2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고 영화를 다본순간 또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게 아마도 잘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예수님에 대한 사랑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일석이조라 할수 있겠네요
한국개봉하면 추천하고 싶군요...
하지만 여기 올라온 일부 글들이 좀 마음에 걸리군요..
글쎄요.. 왜들 그리 반유대적 사상을 강조하시는지.. 영화를 보시면 유대인을 증오하고 싫어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그것은 발톱만 보고서 새다,공룡이다라고 판단해 버리는것과 같습니다.
빌라도가 예수처형에 대해 조금 중립적입장을 보인다고 해서 유대인만을 비난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역사적 고증에 접근하려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구요
진정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하시는 말씀있잖습니까..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주소서'
진정한 기독교인이고 예수믿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고 그렇게 유대인을 싫어하거나 경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앞에 평등한 인간일뿐,
이것은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포함한! 로마인들까지에게 해당하는 말이지, 결코 편협하게 유대인들은 사하지 않겠다 이런의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니까요
오히려 무교, 혹은 유대인 입장에서 지나치게 반발하는거 같군요
이 영화는 유대인을 비방 또는 미워하고자 만든것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도 그것에 초점이 맞추어진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의 숭고함과 한없는 사랑을 강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해자가 유대인이든 로마인이든 말이죠
영화의 70~80%가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것이어서 어찌보면 지루할법도 한데.. 2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고 영화를 다본순간 또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게 아마도 잘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예수님에 대한 사랑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일석이조라 할수 있겠네요
한국개봉하면 추천하고 싶군요...
하지만 여기 올라온 일부 글들이 좀 마음에 걸리군요..
글쎄요.. 왜들 그리 반유대적 사상을 강조하시는지.. 영화를 보시면 유대인을 증오하고 싫어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그것은 발톱만 보고서 새다,공룡이다라고 판단해 버리는것과 같습니다.
빌라도가 예수처형에 대해 조금 중립적입장을 보인다고 해서 유대인만을 비난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역사적 고증에 접근하려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구요
진정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하시는 말씀있잖습니까..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주소서'
진정한 기독교인이고 예수믿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고 그렇게 유대인을 싫어하거나 경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앞에 평등한 인간일뿐,
이것은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포함한! 로마인들까지에게 해당하는 말이지, 결코 편협하게 유대인들은 사하지 않겠다 이런의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니까요
오히려 무교, 혹은 유대인 입장에서 지나치게 반발하는거 같군요
이 영화는 유대인을 비방 또는 미워하고자 만든것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도 그것에 초점이 맞추어진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의 숭고함과 한없는 사랑을 강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해자가 유대인이든 로마인이든 말이죠
7 Comments
영화를 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원래 종교라는게 중립을
지키기가 난해한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의 박애정신과는 별도로 영화를
보고나온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시기하여 죽게만든 장본인인
유대인들을 결코 좋은 시각으로 보기는 어렵거든요
저역시 유대인을 싫어하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혐오합니다만 이건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문제고....
하여간 감상평들을 쭉보니 유대인이외의 그리스도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 즉 빌라도총독같은 인물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게 묘사를 했다더군요. 주기도문에도 나오지만 그리스도는 빌라도총독의 핍박을 받고 죽은게 사실이죠 물론 유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책임이있지만
한쪽은 아주 관대하게 또 한쪽은 아주 날카롭게 비평을 가했다는게
형평성의 논란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키기가 난해한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의 박애정신과는 별도로 영화를
보고나온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시기하여 죽게만든 장본인인
유대인들을 결코 좋은 시각으로 보기는 어렵거든요
저역시 유대인을 싫어하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혐오합니다만 이건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문제고....
하여간 감상평들을 쭉보니 유대인이외의 그리스도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 즉 빌라도총독같은 인물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게 묘사를 했다더군요. 주기도문에도 나오지만 그리스도는 빌라도총독의 핍박을 받고 죽은게 사실이죠 물론 유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책임이있지만
한쪽은 아주 관대하게 또 한쪽은 아주 날카롭게 비평을 가했다는게
형평성의 논란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솔직히...조금은...웃기지...안나요??
2000년전의...일을...너무...확대해서...보는것은...아닌지...
저두...기독교인이지만...
우리가...영화를...보면서...예전에...나사렛예수라는...사람의...
죽음을...조명하면서...느낄수있는...하나를...느꼈으면...합니다...
그리고...무교인...분들도...Joe Party님처럼...저런것을...
느낄수있었으면하는바램이...있구요...
영화라는것은...어쩌면...보는사람에게...하나의...논재를...
풀어줄수도...있고...던져줄수있도...있거든요...
그리고...그논재를...고민하면서...자신만의...생각과...
마음을...정리할줄알았으면...합니다...
이상...갈릴리산(맞나?)에서...XXX특파원이었습니다...
2000년전의...일을...너무...확대해서...보는것은...아닌지...
저두...기독교인이지만...
우리가...영화를...보면서...예전에...나사렛예수라는...사람의...
죽음을...조명하면서...느낄수있는...하나를...느꼈으면...합니다...
그리고...무교인...분들도...Joe Party님처럼...저런것을...
느낄수있었으면하는바램이...있구요...
영화라는것은...어쩌면...보는사람에게...하나의...논재를...
풀어줄수도...있고...던져줄수있도...있거든요...
그리고...그논재를...고민하면서...자신만의...생각과...
마음을...정리할줄알았으면...합니다...
이상...갈릴리산(맞나?)에서...XXX특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