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 제이슨을 보고...
공포영화의 대명사라 하면 예전에는 13일의 금요일을 들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공포를 싫어하면서도 공포를 즐기는 묘한 모습이 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웬만한 공포영화의 주연이 무려 둘씩이나 나타난다.
프레디와 제이슨....
자신을 생각하며 공포와 두려움을 느껴야만 힘이 강해지는 프레디는 제이슨을 부활시켜 자신의 힘을 강하게 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날려고 한다.
꿈속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포와 죽음을 전달해가면서 점차 키워가는 프레디...
자신도 모르게 프레디를 위해 살인행각을 벌이는 제이슨...
결국 둘은 살인마의 이름으로 한판붙는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강한 것은 인간이라했는가....
그것도 사랑...
결국 프레디와 제이슨 모두를 인간이 무찌르게 되는데....
알죠? 항상 후편을 위해 여운을 남기는 영화의 스토리....
아무생각없이 피비린내 맡고 싶으시면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 영화를 사랑합시다.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외국영화는 대충 알아서....
우리는 공포를 싫어하면서도 공포를 즐기는 묘한 모습이 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웬만한 공포영화의 주연이 무려 둘씩이나 나타난다.
프레디와 제이슨....
자신을 생각하며 공포와 두려움을 느껴야만 힘이 강해지는 프레디는 제이슨을 부활시켜 자신의 힘을 강하게 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날려고 한다.
꿈속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포와 죽음을 전달해가면서 점차 키워가는 프레디...
자신도 모르게 프레디를 위해 살인행각을 벌이는 제이슨...
결국 둘은 살인마의 이름으로 한판붙는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강한 것은 인간이라했는가....
그것도 사랑...
결국 프레디와 제이슨 모두를 인간이 무찌르게 되는데....
알죠? 항상 후편을 위해 여운을 남기는 영화의 스토리....
아무생각없이 피비린내 맡고 싶으시면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 영화를 사랑합시다.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외국영화는 대충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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