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영화모두 잘봤습니다.
먼저 레이 부터 감상후기입니다.
레이찰스는 영화보기전 그냥 유명했던 재즈,소울뮤지션이란 것만 알았습니다.
짧은 지식에 일단영화를 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헐리웃영화더군요.
장님이 않되봐서 모르지만 레이 위대합니다.
장애라는건 정말 헤쳐가기 힘들꺼 같은데 비롯 약을 힘을 빌었지만
그는 그의 가족을 버리지 않았으며 인종차별에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앞이 않보인다는건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제이미폭스던가.. 연기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른 연기자들이 있어서 더욱 빛을보았구요.

두번째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 입니다.
솔직히 이영화가 제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열정과 투지  우린 이걸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나를 버리더라도 자기 자신은 자기가 보호해야 합니다.
권투.. 저두 어렸을때 부터 복서가 되보고 싶었는데 늦지 않았다는걸
일깨워준 영화입니다.
모두 좋은 인생의 트레이너를 만나세요^^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