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짧은 감상기.^^
우선 캐스팅이 화려하다.(A+)
색감이나 카메라기법이 매우 깔끔하다(A)
버뜨...
이러한 장점을 제외하고는...
영화가 너무 비비꼬였다.
남녀간의 애정관을..음..굳이 영화처럼 조금 현학적으로 꼬집자면..(^^;)
댄(주드로)의 이기적 성적 독점욕 내지는 우유부단한 성격적 결함이라는 요소(나머지 주인공들의 이런한 요소도 군데군데 가미하기는 하지만..)
시간의 선후를 마구섞음으로써 관객으로하여금...혼란을 일으키게끔했다가
결국에 깨름직한 뒷여운만을 남기게되는...
이건 뭐야...한숨이 나오고 만다는..^^
남자는 여자에게 첫남자이고 싶고..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 여자이길 원한다는..
그런 진부한 어구가 떠오르고 만다는..ㅋㅋㅋ
그냥 끄적여봤구요...기대했던 영화가 좀 기대이하여서 이런 혹평을 써봤지만..
앞서 언급한 장점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나탈리 포트만...ㅋㅋ 클수록 더 매력적이라는~~~(^.^)/
색감이나 카메라기법이 매우 깔끔하다(A)
버뜨...
이러한 장점을 제외하고는...
영화가 너무 비비꼬였다.
남녀간의 애정관을..음..굳이 영화처럼 조금 현학적으로 꼬집자면..(^^;)
댄(주드로)의 이기적 성적 독점욕 내지는 우유부단한 성격적 결함이라는 요소(나머지 주인공들의 이런한 요소도 군데군데 가미하기는 하지만..)
시간의 선후를 마구섞음으로써 관객으로하여금...혼란을 일으키게끔했다가
결국에 깨름직한 뒷여운만을 남기게되는...
이건 뭐야...한숨이 나오고 만다는..^^
남자는 여자에게 첫남자이고 싶고..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 여자이길 원한다는..
그런 진부한 어구가 떠오르고 만다는..ㅋㅋㅋ
그냥 끄적여봤구요...기대했던 영화가 좀 기대이하여서 이런 혹평을 써봤지만..
앞서 언급한 장점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나탈리 포트만...ㅋㅋ 클수록 더 매력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