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것 볼려고 하는데 감상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정말 우연히 복수는 나의것 dvd 구하게 됬는데
내일 새벽 2~3시쯤에 불 다끄고 볼 생각인데
좀 무섭다는 소문을 들어서...
기대된다.
내일 새벽 2~3시쯤에 불 다끄고 볼 생각인데
좀 무섭다는 소문을 들어서...
기대된다.
17 Comments
이 영화를 엽기나 기타 다른 이유로 매도하는 사람들은 그냥 늘 보시던 영화 보십시요...이런 장르가 엽기로 통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영화계가 그동안 다양성이 부족했던 것이 매우 아쉽군요. 그것 아시나요? 현실은 이보다 더 냉혹하고 엽기적이고 호러블합니다!
전 영화를 보면서 치를 떨었습니다...너무 경이로운 작품이라서...누가 뭐라 욕해도 이 영화는 최고입니다!
여러분들은 획일적인 영화만을 원하십니까?!
요즈음 여기저기서 엽기, 엽기...그러는데 도대체 왜 이런 소리가 나와야만 하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도대체 그 엽기의 기준이 뭐랍니까?
이 영화를 단순히 시간 때우기에도 아까운 엽기영화로 치부해 버린다면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는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영화를 보면서 치를 떨었습니다...너무 경이로운 작품이라서...누가 뭐라 욕해도 이 영화는 최고입니다!
여러분들은 획일적인 영화만을 원하십니까?!
요즈음 여기저기서 엽기, 엽기...그러는데 도대체 왜 이런 소리가 나와야만 하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도대체 그 엽기의 기준이 뭐랍니까?
이 영화를 단순히 시간 때우기에도 아까운 엽기영화로 치부해 버린다면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는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허...전 제가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도 좋아해야 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태님이 영화가 하도 엽기적이라고 해서 의구심이 들었던거 뿐이고...단지 새로운 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영화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아타까울 따름이죠...음 솔직히 말해서 하드보일드 장르에 관해서 조금이라도아시나요? 그리고 밑에도 리플 단 거 보니간 사전에 알고 봐야 욕이 안나온다고 하셨는데...그건 이 영화에 대해 무시하는 처사 아니던가요? 태님의 글을 읽다보면 영화에 대한 무시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저역시 밑에 리플을 달았고 질문을 했는데...제 질문에 대한 답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단지 의견을 나누고 싶을뿐, 다른걸 강요하지도...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단지 태님이 영화가 하도 엽기적이라고 해서 의구심이 들었던거 뿐이고...단지 새로운 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영화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아타까울 따름이죠...음 솔직히 말해서 하드보일드 장르에 관해서 조금이라도아시나요? 그리고 밑에도 리플 단 거 보니간 사전에 알고 봐야 욕이 안나온다고 하셨는데...그건 이 영화에 대해 무시하는 처사 아니던가요? 태님의 글을 읽다보면 영화에 대한 무시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저역시 밑에 리플을 달았고 질문을 했는데...제 질문에 대한 답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단지 의견을 나누고 싶을뿐, 다른걸 강요하지도...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아...그리고 일러둘 것이 하나 있는데...님은 자신의 입장을 말했다고 했습니다. 헌데 제가 궁금한 것도 있고 있고 해서 제 생각과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무시한다느니, 입장을 이해하지 않는다느니, 전 님의 입장을 이해못하고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또 글에 무시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야 말로 전에 어느분이 추천, 비추천 영화라고 영화 몇편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적은 글에 리플을 단걸 보았는데...리플에 상당히 감정이 개입되어서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듯 했습니다. 그 리플인즉은...님의추천은 거의엽기적이군요 ㅡ,ㅡ; 리틀니키추천하는사람첨봤슴당..미국에서도 최악의작품상 ,감독상, 최악의여주인공,남주인공상 까지탄영화임당 ㅡ,ㅡ 내용두좆나그지같고 암튼 시간죽이기에도 더럽게아까운 최악의영화 ㅡ,ㅡ; 주관적이겠지만 제가보기엔 님의 추천은 정말 최악의 추천상이라도 주구싶습니다...이거였지요...그 사람도 님처럼 자신의 입장을 말한것 뿐인데,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누가 누구에게 최악의 추천상을 준다는건가요? 정작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고 남을 이해 못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태님이 아니었던가요?! 그렇게 글을 쓰고 자신의 처사는 생각지 않고 제가 좀 틀린 입장을 말하니간 그새 제에게 무시한다는둥...이해 못하겠다는둥...이러면 쓰나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말 하는건 어떨런지요? 아 그리고 다음부터는 언어사용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이지만 여러 사람 드나드는 공개적인 곳입니다. 온라인도 하나의 사회죠...저는 님을 무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제 글에 그런 감정이 드러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님과 생각이 틀리기에 한번 의견을 나눠보고 싶었기에 제 생각을 말했던 거고, 의문점들을 질문 했던거였지, 그게 무시하거나 받아들이기에 이해못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순수한 의도를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님에게 딴지 거는게 아닙니다. 님이 펼친 주장을 조목조목 이해해 보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이왕에 시작한거 끝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식으로 회피하지 마십시요! 답을 안해 주시면 그냥 할 말이 없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님바보입니까 ㅡ,ㅡ 리틀니키 같은건 대다수의사람들뿐만아니라 전문가들도 최악의영화로봅은거입니다..전그래서 그런걸 대추천한다기에 어의가없을뿐이었습니다.물론제가 심하게 얘기한거였다면 그분한테지송하지만 ..님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한테 뭐라는 자체는 정말 황당하군요 그리고 제가 복수는나의것에 대해 얘기한건 그영화가 아직 첨 시도한것이니 문제점이 있는것같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극한적으로 얘기한건 저의실수입니다. 그리고 님 얘기는 하드보일드에 하자도 모르면서 엽기엽기하지말라고하시는것같은데 하드 보일드 영화가 엽기스러운면은 조금있다는건 알고있지안은가요 ? (아니라면 어쩔수없지만 ㅡ,ㅡ;)
저도 실수하고 오버했지만 님또한 자신을 돌아보시죠 ㅡ,ㅡ
저도 실수하고 오버했지만 님또한 자신을 돌아보시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