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 Race를 보고.
원래는 Road Trip에 나왔던 에이미 스마트가 나온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봤습니다.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새벽에 킥킥거리고 보느라 아주 혼났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배역진도 우피 골드버거, 쿠바 구딩 주니어 등
여러 배우가 나오는데 누구 주연이라 할거없이 여러 명이 동시에 에피소드 형태
처럼 주연입니다.
가장 우스웠던 장면은 네오 나치의 차를 훔쳐타고 달아나다가 2차 대전 참전 용사
모임에서 마치 히틀러처럼 말한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게 비디오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서 구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한번 보기실 권합니다.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새벽에 킥킥거리고 보느라 아주 혼났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배역진도 우피 골드버거, 쿠바 구딩 주니어 등
여러 배우가 나오는데 누구 주연이라 할거없이 여러 명이 동시에 에피소드 형태
처럼 주연입니다.
가장 우스웠던 장면은 네오 나치의 차를 훔쳐타고 달아나다가 2차 대전 참전 용사
모임에서 마치 히틀러처럼 말한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게 비디오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서 구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한번 보기실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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