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3개.
1.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이며 명작중의 명작. 같은 소재의 영화 빠삐용보다 더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옥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더러움과 추잡함. 더러운 사회를 벗어나 외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볼만한 영화
3번 정도 본 영화.
2. 바그다드 카페
개인적으로 가장 최고의 영화로 꼽음.
calling you라는 ost가 유명하던 영화이고 보면 상당히 훈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 현대인의 소외, 외로움을 표현하고 그속에서 따뜻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메시지를 철학적으로 전달한 영화. 보고나면 내 주위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바꿀 수 있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됨.
5번 이상 봄(대사중에 음미해볼만한게 많음 ㅋㅋ)
3. SEVEN(데이빗 핀처 감독, 브레드 피트, 모건 프리먼 주연)
뛰어난 영상미?라고 표현해야 하나. 보고나서 한참동안 생각나게 한 영화. 사회와 인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인 영화이고 희망이라고는 눈꼽만큼 찾아 볼 수 없지만 인간과 사회의 어두움을 영상에 그대로 옮겨왔다고 할 정도로 차분하고 암울한 영상미를 갖춤. 마지막 반전이 일품. 시나리오도 잘 짜여졌고 구성도 좋고 영상미도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영화.
도서관에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흘러 나올때의 아하는 탄성을 지름 ㅋㅋㅋ
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이며 명작중의 명작. 같은 소재의 영화 빠삐용보다 더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옥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더러움과 추잡함. 더러운 사회를 벗어나 외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볼만한 영화
3번 정도 본 영화.
2. 바그다드 카페
개인적으로 가장 최고의 영화로 꼽음.
calling you라는 ost가 유명하던 영화이고 보면 상당히 훈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 현대인의 소외, 외로움을 표현하고 그속에서 따뜻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메시지를 철학적으로 전달한 영화. 보고나면 내 주위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바꿀 수 있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됨.
5번 이상 봄(대사중에 음미해볼만한게 많음 ㅋㅋ)
3. SEVEN(데이빗 핀처 감독, 브레드 피트, 모건 프리먼 주연)
뛰어난 영상미?라고 표현해야 하나. 보고나서 한참동안 생각나게 한 영화. 사회와 인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인 영화이고 희망이라고는 눈꼽만큼 찾아 볼 수 없지만 인간과 사회의 어두움을 영상에 그대로 옮겨왔다고 할 정도로 차분하고 암울한 영상미를 갖춤. 마지막 반전이 일품. 시나리오도 잘 짜여졌고 구성도 좋고 영상미도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영화.
도서관에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흘러 나올때의 아하는 탄성을 지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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