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평이 왜그렇게 좋았는지....
참 이해 불가능입니다.
그런 허접한 스토리 어디가 그렇게 맘에 드셨는지..
네이버 평점도 참 이해가 안가고..
여기저기 추천이 많길래 보고나서 너무 어이없어서 글씀
그런 허접한 스토리 어디가 그렇게 맘에 드셨는지..
네이버 평점도 참 이해가 안가고..
여기저기 추천이 많길래 보고나서 너무 어이없어서 글씀
25 Comments
역시 수준은 중하정도로 맞춰야지 좋은평가를 받는가 봅니다. TV드라마가 왜 허접한지 아세요??
대충 시간때우기 좋게 만들어야 시청률이 올라가거든요. 쪼금만 진지하게 만들면 시청률이 안나오니 참 제작하는 사람 속터지죠.
24시라는 미국드라마도 여기저기서 굉장한 찬사가 있길래 속는셈치고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24시간 무지하게 아까웠고..영화도 똑같죠...두사부일체 1,2가 역대 흥행순위 10위권에 드니..
김기덕 감독이 괴물에 대해 한마디 했다고 달려드는 저글링들이 해처리 30개에서 뿜어져 나오고..이러니 제대로된 영화하나 드라마하나 만들어보겠다는 사람들은 다 매장당하니 제대로된 작품이 나옵니까.
대충 시간때우기 좋게 만들어야 시청률이 올라가거든요. 쪼금만 진지하게 만들면 시청률이 안나오니 참 제작하는 사람 속터지죠.
24시라는 미국드라마도 여기저기서 굉장한 찬사가 있길래 속는셈치고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24시간 무지하게 아까웠고..영화도 똑같죠...두사부일체 1,2가 역대 흥행순위 10위권에 드니..
김기덕 감독이 괴물에 대해 한마디 했다고 달려드는 저글링들이 해처리 30개에서 뿜어져 나오고..이러니 제대로된 영화하나 드라마하나 만들어보겠다는 사람들은 다 매장당하니 제대로된 작품이 나옵니까.
윗분 댓글에 공감.. 평론가들의 잣대가 다가 아닌데 마냥 좋은 말에 동의 하며'나역시 재미없었어.. 역시 평론가도 그렇게 생각했어.. 내 영화보는눈은 높아' 라는 우월함과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듯 한 발언은 나비효과를 좋게 보신분들을 충분히 자극시킬 만하네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고.. 이런 글 읽으면 왠지.. 아직 사람과 많이 부대끼고 어울리고 상처도 받고 사랑도 알아가야 할 분들이 자신만이 전부고 자신만이 옳다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제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소위 영화 평론한다는 사람들 많은 분들이 겉멋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액션,로맨틱코메디 이딴거엔 점수 꽝이고 대서사시,가족의사랑,괴팍한정신세계,예술 등등에만 찬사를 보내죠.
웃기는군요.
도데체 질높은 영화라는게 당신들께서 정확한 정의를 주지 않아서 무식한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억지구성이 없는 탄탄한 스토리, 감정몰입을 하게하는 집중력, 배우의 연기 등등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찬사 받을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소위 3류 영화 보면서 영화내내 집중력을 잃지않고 잘 보셨다면 충분히 영화 잘보신겁니다.
보는 사람에겐 충분히 좋은 영화구요.
그런데 잘나신분들은 그걸 용납치 않으시는군요.
영화건 사람이건 한심하긴 마찬가진가봅니다
솔직히 액션,로맨틱코메디 이딴거엔 점수 꽝이고 대서사시,가족의사랑,괴팍한정신세계,예술 등등에만 찬사를 보내죠.
웃기는군요.
도데체 질높은 영화라는게 당신들께서 정확한 정의를 주지 않아서 무식한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억지구성이 없는 탄탄한 스토리, 감정몰입을 하게하는 집중력, 배우의 연기 등등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찬사 받을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소위 3류 영화 보면서 영화내내 집중력을 잃지않고 잘 보셨다면 충분히 영화 잘보신겁니다.
보는 사람에겐 충분히 좋은 영화구요.
그런데 잘나신분들은 그걸 용납치 않으시는군요.
영화건 사람이건 한심하긴 마찬가진가봅니다
아 그리고 나비효과 전 중간에 주인공이 꼬마로 돌아가서 그림을 고따구로 그리는거랑 아버지가 왜 정신병원에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돌아간 자기가 그린 그림일텐데 과거로 돌아가서 바꾼다는놈이 그림을 고따구로 그래서 엄마 욕먹게나 하고 ㅉㅉ
그리고 아버지는 차라리 자살하거나 아니면 잘 살수 있얼텐데 말이죠.
굳이 정신병원에 있으므로 해서 주위 사람이 행복해질 요건이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것빼곤 상당히 흥미있는 스토리였고, 연결또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다룬 영화들은 상당수가 조잡하거든요.
이해 안되서 별루라고 생각하시는분 이해 안된부분을 말하시고 비평하세요.
스토리구성이 맘에 안드신다면 그 부분을 언급하시고 말하세요.
다짜고짜 "별루다~","머 이딴 영화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네","작품성이 없네요" 이딴 말만 하지 마세요.
돌아간 자기가 그린 그림일텐데 과거로 돌아가서 바꾼다는놈이 그림을 고따구로 그래서 엄마 욕먹게나 하고 ㅉㅉ
그리고 아버지는 차라리 자살하거나 아니면 잘 살수 있얼텐데 말이죠.
굳이 정신병원에 있으므로 해서 주위 사람이 행복해질 요건이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것빼곤 상당히 흥미있는 스토리였고, 연결또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다룬 영화들은 상당수가 조잡하거든요.
이해 안되서 별루라고 생각하시는분 이해 안된부분을 말하시고 비평하세요.
스토리구성이 맘에 안드신다면 그 부분을 언급하시고 말하세요.
다짜고짜 "별루다~","머 이딴 영화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네","작품성이 없네요" 이딴 말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