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영화를 고르구 여친과 반신반의했습니다~
과연 잼있을까~감동을준다고 하니 울연인들에게 어떤감동을 줄까~~
차라리~좀 야한거나 골라서~무드좀 잡아보까~~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그리군 감상을했져~~
처음은 아주이쁜여자가 bmw를 몰구 가다가 사고가납니다~(아까워라?~얼구두 이쁜여자가~~)
음~~그리시작한 영화가~하루죙일 함숨쉬게 만들더군요~~~
돈은없는데~빚은많고 그빚을 못갚아서~차를압류당하고~몇달뒤엔 길거리루 쫓겨날판에~
사랑스런아들이 아파버리네~~아이구 한숨이야~~~
병원에서는 돈없으니~당장 나가라구하구 당장25만달러 구할길두 없는데~
마지막히든카드였던 져까튼의료보험(달마다 돈가져가던 놈들이)은 해당사항없다구하구~
절망에찬 어머니 대사한마디가~아부질 병원인질범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그래~뭐든지하란말야~~
비록인질범까지한 아부지잘못두 있지만 그런짓까지 해서 아들을 살리고자했던 부모마음이 어떠했을가요~비록 해피엔딩?으루 끝났으나~영화는영화일뿐~~
울나라에서두 흔하게 일어나는일~집안에 아이가 불치병에 걸리면 그집안은 완존 거덜나더군요~
탈탈털어서~아이병원비다 수술비다 뭐뭐~잡다한거 다쓰고나면  남는건 멍든가슴뿐이구~
의료보험두 제한된게 엄청많구~근데두~저기윗분들은(국회xx) 출근안해두 몇백마넌씩통장으루 임금되구어뜬넘들은 몇십억씨 받아처묵구도 잘났다고 기자들이 사진찍음 웃구자빠졌고~
뭐뭐사짜 들어간눔들은 세금안내려구 허위신고하고  정말세상은 요지경속이군요~~~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저와다른생각을 가지신분은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