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 22 박해원 영화감상평 0 2005 0 2017.08.01 23:20 갑툭의 신기원. 시종일관 한쪽 귀에 손 올려놓는다고 욕봤다. 다 보고 나오니까 다리에 힘이 풀리던... 비록 플롯 자체는 흔하고 초반부 필요 이상의 루즈함도 아쉬웠지만 심해 공포증 유발로는 썩 나쁘지 않은, 장르의 특성은 나름 충실히 이행한 하드코어 스릴러였다. ☆☆☆☆☆☆☆◑★★+α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33 5 Lv.22 22 Rabun 로열(4등급) 90,311 (86.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6 06.18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9 06.03 퓨리오사! +2 05.13 혹성탈출4.. +4 05.07 고질라 마이너스 원 +8 05.06 범죄도시4.. + 커뮤니티인기글 +21 1일전 도날드 서덜랜드 +4 3일전 오늘도 요론 남친 생기길 바라는 못냄이 게이저씨의 흑심 담아 어보와떠요 +6 3일전 애플의 iOS 18과 새로운 Mac-OS가 나왔군요! +30 3일전 노래 커버 영상 올려봅니다. +11 2일전 밤샘근무 힘듭니다 T . T 그리고 불닭! +3 17시간전 오늘도 아주 아주 도파민 덩어리를 어보와떠요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