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시티를 보고....
느낀건 별로 많진 않지만
울나라sf영화치곤 많이 발전했다라는 느낌이 초반엔 많이 들고 중간엔 안들기도하고
그러더군요..
음향 괜찮더군요 지금껏 한국영화는 극장서볼 필요가 없다란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정도면 괜찮을듯 싶네요..
전 참고로 영화스크린에 티부이음향하고 티부이스크린에 극장음향 중 고르라고하면
후자를 고릅니다^^
참,,유지태가 타고 다니던 날아다니는 경찰차(?)안에 중간쯤에
있던 모니터 있죠?
제가 얼핏볼땐 브라운관의 모니터로 보이던데 아닌가요? ㅡ.ㅡ;
lcd를 안쓰고 브라운관은 왜 안어울리게 넣어놓은건지...
잘못봤을 수도 있어요...
암튼 더욱 많은 장르에서 훌륭한 한국영화가 나오길 빌어봅니다
울나라sf영화치곤 많이 발전했다라는 느낌이 초반엔 많이 들고 중간엔 안들기도하고
그러더군요..
음향 괜찮더군요 지금껏 한국영화는 극장서볼 필요가 없다란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정도면 괜찮을듯 싶네요..
전 참고로 영화스크린에 티부이음향하고 티부이스크린에 극장음향 중 고르라고하면
후자를 고릅니다^^
참,,유지태가 타고 다니던 날아다니는 경찰차(?)안에 중간쯤에
있던 모니터 있죠?
제가 얼핏볼땐 브라운관의 모니터로 보이던데 아닌가요? ㅡ.ㅡ;
lcd를 안쓰고 브라운관은 왜 안어울리게 넣어놓은건지...
잘못봤을 수도 있어요...
암튼 더욱 많은 장르에서 훌륭한 한국영화가 나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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