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데드 얼라이브 잼나게 보고...
공포물 추천하는 코너 보니깐..비욘드 보라구 해서...
예전에 받아놓은걸 짐에서야 봤슴다
그케 잼나진 않지만....좀 엽기에..잔인...
지옥의 문으로 통하는 7개의 문 중에 하나가 호텔에 있는데....
근데 그걸 알게 된 화가가 위험을 알리려고 하는데...되려 잔인하게 살해당함...
그 뒤로..복수를 하는 거죠..모..
결국 다 죽더라구여...
남. 녀 두명이 막판까지 살아남는데...차라리 죽는게 나을 꺼 같단 생각이
결국 암흑의 바다를 평생 떠돌 운명이 되었으니..쯧쯧..
걍...심심하시면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