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스크리머스를 보고..
신선하네요..
필립K.딕의 작품을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레이드 러너, 토탈리콜, 페이책의 원작자..
sf영화 좋아하는데 개봉작인줄도 몰랐었네요.
영화에서는 자꾸 센토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파 센타우리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것으로 행성으로 꼽히는
바로 그 행성이죠..
딕의 작품답게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입니다.
주연도 낯익은 얼굴이죠.
숨은 진주 발견한 느낌이네요..
이거랑 스크리머스 봤는데 좀 저예산티가 너무 나서..
95년작인데 추락한 수송선이나, 기계들이나, 사령관이 이동하는데
딸랑 한명 달구 가는거나, 좀 어설프긴 한데
뒷통수 때리는게 몇 있어서 봐줄만 합니다.
sf 좋아하시면 두작품 추천입니다...
필립K.딕의 작품을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레이드 러너, 토탈리콜, 페이책의 원작자..
sf영화 좋아하는데 개봉작인줄도 몰랐었네요.
영화에서는 자꾸 센토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파 센타우리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것으로 행성으로 꼽히는
바로 그 행성이죠..
딕의 작품답게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입니다.
주연도 낯익은 얼굴이죠.
숨은 진주 발견한 느낌이네요..
이거랑 스크리머스 봤는데 좀 저예산티가 너무 나서..
95년작인데 추락한 수송선이나, 기계들이나, 사령관이 이동하는데
딸랑 한명 달구 가는거나, 좀 어설프긴 한데
뒷통수 때리는게 몇 있어서 봐줄만 합니다.
sf 좋아하시면 두작품 추천입니다...